이게어장관리인가요?ㅜㅜ답답합니다ㅜㅜ
답답함
|2014.01.24 00:26
조회 3,613 |추천 0
연애를 안한지 7년이조금넘습니다.
마지막연애에 상처를 받은터라
남자에대한 관심이라기보다는
상처받은 연애에 헤어나오지못한채로 몇년을 그렇게 살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네요... ㅜㅜ
그런데 작년 후반에 알게된 동갑내기 친구를
알게되어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지냅니다
정말 하루종일 카톡하고 전화도 기본이 삼십분 사십분입니다.그렇게 연락하고 지내다보니
어느순간부터 내가 이 아이를 좋아하나? 라는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남자 아이도 저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사람은 적극적인편에 저는 또다시 상처받을까 소심해지더라구요..
그남자는 항상 여자친구대하듯 대하는데
어디가면 이게맛있다더라 나중에 자전거타고 놀러가자 보고싶다 니가 너무 좋다 표현응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 저희가 한번도 얼굴을 못본상태입니다
그남자는 사진으로 제얼굴을.아는데 저는 그남자에 얼굴을 몰라요. 그냥 정말 오로지 연락으로만 지낸지가 몇달이 되가요 ..
그래서 제기보자고했는데
그친구를 처음으로 알게되었을때 그친구 상황은
공부를 다시 시작할려고 해서
직장을 정리하고 인수인계 준비중이어서 한참바쁠때라서 어느정도 정리되면 저를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이해하겠다고 해서 그렇게 또 연락으로만 지내다가 한달이지나갔습니다
물론 그 한달안에도 보고싶다 목소리들으니 기분좋다 니가좋다 이런 말들로 표현을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더라구요
그렇게 점점 시간이 지나니 이젠 제가 너무 지쳐가네요. 너무 답답합니다 ㅠㅠ
이아이에 진심이 거짓은 아닌거같은데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아무리바빠서 나볼 시간은 낼수있지않나 라는 생각과 어장관리하나? 이런생각으로 막 좋았던 감정들마저 이젠.너무 짜증이납니다. 제가 지금 정말 횡설수성하는데
이게 도대체 뭘까요?
제가 이젠.오기가 나서 한번만나 보고 제가 짜르던가 해야겠다 막 이런 생각도 들고
이아이는 저한테 왜이러는걸까요ㅜㅠ
답답해요..어찌보면 제가 답답한사람일지도모르지만 ㅜㅜㅜㅜ
- 베플이새롬|2014.01.2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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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한번 안본 사이람서ㅡㅡ 둘다 제정신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