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헤어진지 한달되어가는데 차인입장에서 굉장히 힘들었었어요 하루는그립다가 하루는 굉장히 밉고 또하루는 잡고싶다가 다른하루는 이선에서끝내는게맞는것같고 정말변덕같은 마음때문에 답답해서 친구들한테 고민상담많이했네요 친구들은 잡지말라고 좋은남자는 세상에 더많다고 말해줬지만 전 남자친구를 잡아야하는 이유를 찾아가며 친구들 말을 반박하기 바빴네요 근데 위의마녀사냥편에서 송경아언니가 하신말처럼 사연자분이 헤어지고 싶지않은데 마녀사냥에 사연을 보내 자신의 마음을 확인받고 싶었듯 저도 다시잡고싶었는데 내마음을 친구들한테 확인받고싶었던 것 같네요 곽정은 언니 말 들으면서 마음다 잡았네요 이제 흔들리지 않으렵니다 그래도 전남자친구가 저랑 헤어진거 한번쯤은 후회했으면 좋겠네요 원래 이런거에 댓글 잘 안다는데 너무 공감이가서....글적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