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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친구들한테 질투심....

라파엘 |2014.01.26 13:05
조회 76 |추천 0

아들이 두명있습니다. 큰애는 9살 작은애는 7살이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주말이 되면 가족끼리 여행을 많이 가는 편입니다.

주말에는 저도 스키를 좋아하고 해서 스키장을 많이가곤 하지요. 주변에 지인들이 많아서 우리 애기한테 형아뻘이 될수있는 애들이 몇명 있습니다. 중3 고1 정도 나이의 애들인데.....

 

올 겨울에는 부쩍 큰 애가 형아형아 하고 많이 따르더군요. 그러다가 이제는 제가 스키장 가자면 안가다가 형아들이 가자면 자다가도 번쩍 일어나서 준비하곤 한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상황이 생기고 보니 제가 화가 나기 시작합니다.

저도 애한테 잘해준다 했는데 형들만 따라다니는 모습을 보니 뭐라고 할까요...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부쩍 짜증도 많이 나고 좀 복잡한 상태입니다.

 

어떻게 해야할런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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