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블록버스터 시즌의 포문을 여는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이 선과 악의 치열한 전쟁 이야기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4년 첫 번째 블록버스터로 포문을 여는 영화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이
영화 속 거대한 전쟁 스토리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은 인간이 창조해낸
불멸의 존재 ‘프랑켄슈타인’이 악에 맞서 인류를 구할 거대한 전쟁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태초부터 인간세상을 두고 오랜 대립을
이어온 ‘가고일’(선) 군단과 ‘데몬’(악) 군단의 전쟁이 큰 줄기가 되는 이 스토리는 불멸의 존재 ‘프랑켄슈타인’(아론 에크하트)이 나타나면서
더욱 팽팽한 긴장감을 갖게 된다.
인간세상에서 영생을 얻으려는 ‘데몬’ 군단은 사악한 욕망으로 그의 탄생의 비밀을 이용하려 하고,
‘가고일’ 군단이 인류를 지키고자 하면서, 선악의 대립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프랑켄슈타인’은 선과 악의
두 초자연적 종족들 간의 숨겨진 전쟁에 휘말리면서, 이를 통해 인류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영웅으로 자신의 존재에 대해 눈을 뜨게 된다.
이처럼 신화적 서사를 기반으로, 고전 소설의 주인공인 '프랑켄슈타인'을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인간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파워를
가진 새로운 히어로 캐릭터로 탄생시킨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은 새로운 히어로 무비의 스타일을 제시하며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 캐릭터 포스터에는 초인적인 힘을 가진 불로불사의
존재 ‘프랑켄슈타인’과 선을 상징하는 ‘가고일’, 그리고 그에 대적하는 절대악 ‘데몬’의 강렬한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프랑켄슈타인’의 모습은 고전 소설을 통해 떠올렸던 외모와는 달리 트렌디한 느낌을 주면서도, 200년의 세월을 살아온 ‘프랑켄슈타인’만의
무게감을 고스란히 전달해 남다른 매력을 가진 히어로의 등장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날카로운 양날의 손도끼를 양손에 든 채
압도적인 포스를 발산하는 그의 눈빛은 비장한 영웅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다음으로 인간세상을 지키는
수호자임과 동시에 강한 전사의 모습 또한 가지고 있는 ‘가고일’은 우리가 상상해 왔던 연약한 천사의 모습이 아닌 단단한 근육질의 새로운 비주얼로
신선함을 선사한다.
거대한 날개를 펼치며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한 느낌을 주고 있는 ‘가고일’은 영화 속 크리처들이 펼치는 전쟁의
생동감을 그대로 전달한다.
이에 대립해 ‘프랑켄슈타인’이 가진 영생의 비밀을 파헤쳐 인간세상을 파괴하고 자신들의 세상을 만들려는
‘데몬’은 그림자가 드리워진 측면의 모습을 통해 어두운 욕망과 강한 존재감을 내뿜고 있어 극의 긴장감을 예고한다. 날카로운 뿔의 모양은 이들의
파괴적 욕구를 상징적으로 드러내 준다.
이처럼 신화적 상징이 담긴 판타지 캐릭터들에 걸맞게 모노톤으로 묘사된 3종의 포스터는 선과
악의 대립이 주는 긴장감을 더욱 높여주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영화를 더욱 기대케 하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3종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 시키고 있는 영화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은 2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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