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사직서를 손에 들고있는 한 여성입니다~
왜 손에 들고있냐구요?? 낼려구요 ㅎㅎ
설날 상여금 받기 7시간하고도45분전입니다.
상여금..20만원 땅을파야 십원이 나오죠~ 20만원 받고 한달더 일할생각으로 상여금 받고 사직서 내려고 쥐고있어요.
허나.. 너무 20만원 치곤 어이없네요.
아직 제출하지 않은 사직서를 냈다는 소문이 회사에 다퍼져있네요. 한사람이 다 퍼트린거죠!!
그건 바로 윗 상사 과장입니다.
말하기 좋아하고 누구일이던지 떠벌리고 다니는 그 과장이 자기 소속 팀원이 그만 둔다는데 그것고 과장 본인이랑 트러블이있어 그만두는거 알아서 그런지 온 동네방네 소문 투성이네요.
그래서 고민이예요
일처리 서툴고 , 사고 치고 , 남일 참견하고 , 회사에 출근해놓고 심심해서 죽을려고 하고 경력 10년차가 넘은 여과장입니다,
여상사랑 아무리 트러블 있는건 알지만 1년동안 참았으면 다른회사도 똑같다 여기만한곳도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왔는데..
이건.. 옆에서 병적으로 심한 버릇이 있어요..
코파기랑,,, 혼자 중얼거리기 진짜 무슨 귀신 씌인것처럼 이야기를 해요...
스트레스가 쌓여서 결국 폭발했죠..
나가기로.. 근데 사직서를 왜 들고 있나.. 더러운거죠 상요금 받고 한달 더 견기기에는 구설수와 나도 불편하고 상사도 불편하고 그 고생을 내가 덜어줄것이냐.. 물론 저한테도 좋은거죠.
아니면 복수한답시고 한달 눈 딱감고 일을 하느냐~
2가지 방법입니다.
1. 상여금 받고 사직서 내고 한달 더 일한다.
2. 상여금 받고 사직서 들고 사장한테 가서 이 돈 안받겠다. 사직서 이번달로 처리를 해달라.
(이유는 타당하게 예의를 갖춰서 이야기 해드려야겠죠..)
물론 사직서에 이미 과장 서명은 받은상태입니다.
여러분이 저라면 어떤방법이 최선인지 이야기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