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이날은 저의 카플란 첫 번째 주로써 수업 4일째 날이었습니다.
이 주의 주제가 Food 였는데 이상하게도 우리반 학생이 이주에는 저까지 합쳐서 총 2명 뿐이여서 옆반과 함께 합반을 해 Food Party를 하였습니다.
Food 관련 단어와 지식으로 게임도 하였으며 각자 자기 나라의 음식을 가져와 다같이 먹은 다음에 자신이 가져온 음식에 대해 3분에서 5분정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우리반선생님 Judi 의 추천(?) 으로 막걸리를 가져왔습니다.
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Judi는 막걸리를 엄청 좋아했는데요. 달달하고 맛있다며 제가 가져온것은 약간의 스파클링 있어 이런종류는 처음 먹어본다고 정말 맛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밖에 이탈리아 친구는 당연히 파스타를, 프랑스 친구는 바게트 빵을, 타이완 친구는 버블티와
타이완에서는 간식으로 먹는 치킨같은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밖에 브라질 친구는 블라질 초콜렛을 직접 만들어 가져왔습니다. 일반 초콜렛과는 조금 다른 맛이었는데 약간은 쫀뜩하면서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친구는 양고기와 밥을 볶아 약간 볶음밥같은 것이었는데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처음 사우디 음식을 먹어 보았습니다.
다른 한국인 친구들은 잡채와 김치전을 만들어왔습니다. 김치가 외국인친구들에게 조금은 매울법도 한데 아무 거리낌 없이 맛있다며 잘 먹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역시 한국의 음식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학원에 온지 얼마 되지않아 모든것이 새롭고 아직 친구들과의 사이도 조금은 어색했는데 이번 푸드파티를 통해서 친구들과 조금더 가까워 졌습니다. 각자 나라의 음식을 먹고 소개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알아 가는것이 정말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주제가 있으면 이런 파티를 종종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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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 김기연/ 국가: 미국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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