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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띠동갑동생과 사는얘기

음 아 안녕하세요! 전 17살고등학생이 막 되는아이(?)구요
맞춤법이 많이 틀릴수잇으니 이해부탁드려요!ㅎㅎ

저에겐 저보다 12살 ,13살어린 5살,4살짜리 남동생이잇어요
4살동생은 셋째, 5살동생은 둘째라고 할게요
셋째는 아직 말을 잘못해요ㅠㅠ12월 31일에 태어난....ㅎㅎ태어나자마자 2살이됫엇죠ㅋㅋ말이 4살이지ㅋㅋ
게다가 셋째는 요새 어린이집에서 학예회연습을시켜서 스트레스를많이 받는거같더라구요...ㅠ그래도 얼마안남앗으니 ..학예회때 기대되기도하구요!!
둘째는 1월생이라 완전 5살꽉채웟어요ㅋㅋ게다가 제작년부터 말이트기시작해서 요새는 웃긴말을 엄청 자주해요!! 실은 그걸 쓸려고 글쓰기시작한거에요..ㅎㅎ첫번째는 그저께밤에 잇엇던일인데요. 제동생이랑 저랑 같은방에서 자거든요! 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둘째 - '난 누나가 제일좋아'

이러는거에요ㅋㅋ전 뭔가햇죠 근데 갑자기 또

둘째 - '난 돼지가 제일좋아'

이렇게.......그래서 전 아무생각없이

저-'돼지가누군데?'

이렇게 물어봣죠ㅋㅋㅋㅋ근데 돌아오는답은........

둘째 - '니 말이야 니~~!!!'

이러는거에요ㅋㅋ애가 아직 어리다보니 높히지않고 저렇게 말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전그때 엄청 벙쪗엇죠 제가 돼지라니...ㅋㅋ걍 평범한데 장난친건지..(장난이라고 생각할려구요)ㅠㅠ


그리고 두번째는 저희집에 애들 미끄럼틀이 잇는데 제가 미끄럼틀 아랫쪽에 앉아잇엇어요 근데 셋째가 미끄럼틀 탈려고 위에 올라갓나봐요
그걸보더니 둘째가


둘째 - '누나 너 그러다 엠뷸런스타고가서 병원간다! 가서 아픈주사맞는다!!'

이러는거에요ㅋㅋㅋ알고보니 셋째가 뒤에서 내려오는데 밑에서 안비키면 다친다고그말을 한거엿어요.ㅋㅋ저만 웃긴가요...하핳
그리고 마지막은 또 밤에 잠자러들어갓을때 일어난일이에요!(갑자기 생각나서...)

둘째 - '누나 저기 뭐가잇어!'
저 - '뭐가 잇는데?'

전 이때 소름돋앗엇어요..그날 귀신보는친구이야기를 봣엇는데 막 애기들은 귀신이 보인다나 뭐래나...안믿엇는데 갑자기 저 이야기가 팍 떠오르더라구요ㅋㅋ

둘째 - '사람얼굴같은데~??!'

진짜이때 뭔가햇다니깐요ㅋㅋㅠㅠ

저 - '어디?? 어디잇는데?????'
둘째 - '저기! 하늘위에!'

이래서 한 2분동안 천장만 쳐다본거같아요ㅋㅋㅠㅠㅠ근데 안보여서

저 - '저기하늘위에 아무것도 없는데?'
둘째 - '저기잇잖아 저기!! 흰색 동그라미!!'

그래서 흰색동그라미를 찾앗더니...글쎄.......전등인거에요ㅠㅅㅠ

저 - '(전등가르키면서) 저거흰색말하는거야?'
둘째 - ' 응 '

이때 얼마나 맥이빠졋는지ㅋㅋ괜히 귀신잇는줄알고 놀랏다니깐요...ㅠ
그래도 차라리 귀신인거보단 속은게 낫죠...그렇겟죠ㅋㅋ?
더이상 생각나는게 없네요ㅠㅠㅠ좋아해주시면 머리를 쥐어짜내더라도 더 생각해올텐데...잘모르겟어서..하핳...
생각나면 또 2차로 쓰러올게요ㅎㅎ!!!!
그럼 이만..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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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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