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서 나란 사람이 이렇게 다양한 감정이 있다는걸 느낍니다
분노 연민 사랑 미련 정 증오 복수 등등 다양한 감정들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
왔다갔다합니다 분노 증오심에 씩씩거리다 아니다 나도 다른 사람 만날수 있는 기회다
생각하다가 그래 그냥 쿨하게 잊어야지 하다가 나한테 미련도 없나?
내가 그렇게 의미없는 사람이었나? 그놈이랑 행복할꺼같냐 너도 상처 받아봐라 하다가
아니다 나한테 그리 잘해주고 너도 지쳤을텐데 행복해라 하다가 다시 돌아와줬음 하다가
돌아오면 전처럼 다시 좋을수 있을까 생각해보고 혼자서 무한 상상의 나래와 감정들이
수시로 변합니다 이러다 조울증 걸릴듯.....
설날인데 새해소원은 잔잔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여기 상처받으신분들도 새해에는 좋은 인연 만나고 정 못잊고 정말 다시 만나고픈 사람 있으면
재회 이루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