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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간걸 부모님께서 아셨어요...

조언부탁 |2014.01.31 19:53
조회 96,262 |추천 31
21살 대학생인 여자입니다

얼마전에 아버지가 저의 공인인증서로 카드내역을 확인하셨는데 커플통장까지 확인하신거에요...

거기에 모텔도 꽤 자주 찍혀있었는데 그걸 어머니께 말한거에요
저는 어머니께서 말해줘서 알았구요 어머니도 우셨어요

저도 죄송해서 울고.. 아버지는 그이후로 저에게 말이없으세요
자고있을때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저에 대해얘기하는것도 들었구요.. 좋은말은아니셨죠...

그이후로 지금까지 너무 힘들어요.. 남자친구에게 얘기했더니 자기가 아버지랑 얘기해보겠다고하는데 아버지는 이제 제가싫으신가봐요 눈도안마주치시고 말도안하시고 밥도안드시고 저랑관련된건 다 안하셔요...

아버지께 너무 죄송하고 그런데 안그러시던분이 그러니까
저는 매일밤마다 울면서자구요.. 지금 이상황을 감당할수가없어요.. 다 내탓이고..집이 이러니까 엄마도 힘드시고 가끔 아버지께서 소리지르시면 나때문인거같고

토익공부라도 해야되는데 집중도안되고 힘들어요 어버지는 더 아프시고 힘드시겠죠.. 되돌릴수는 없겠지만 아버지가 언제쯤 마음을 여실까요... 지금이상황이 꿈이었으면 좋겠어요...아무도 도와줄수도 누구에게 얘기할수도없고 우울증 걸릴거같아요 이제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추천수31
반대수95
베플|2014.02.01 01:10
이게 님이 잘못한 상황이에요..? 난 이해가 안가네. 님이 무슨 미성년자도 아니고. 다 큰 딸 공인인증서까지 동원해서 카드내역 추적한 아버지가 더 잘못한거 같은데요.
베플ㅎㅎㅎㅎ|2014.02.01 00:28
아들과 딸의 차이 인것도 같은데 만약 아들이 그랬으면 이정도이진 않을것 같은데 여자는 다름 솔직히 여자는 몸 간수 잘하고 잘 소중히 지키고 이래야되는데 딸이 남자랑 모텔에서 그랬을 생각을 하니깐 속상하실듯.. 솔직히 나도언니 있는데 언니가 딴 남자랑 그런다고 생각하면 겁나...싫을듯.. 결혼하면 몰라도
베플|2014.02.01 00:34
부모님들마다 사고방식의 차이는 있는거니까 아무리 성인이라고 해도 스물한살이면 아직 너무너무 어린나이이기 때문에 부모님이 많이 속상해하실수 있어요. 일단은 부모님께서 걱정안하시도록 피임,건강관리 잘하고 있고 남자친구도 나쁜사람 아니고 아껴줄줄알고 착한 사람이라고 걱정덜어드리는것밖엔 방법이없어요. 물론 그렇게 한다해도 딸가진 부모님은 어쩔수없이 걱정하시는거니까 앞으로는 행동 더 조신하게 하세요. 스무살넘었다고 다 진짜 성인되는거 아닌거 잘 아시죠? 힘내세요
베플|2014.02.01 16:09
21살이면 성인이니까 해도된다고???ㅋㅋㅋㅋ 지.랄하네 21살에 완전히 독립해서 자기밥벌이 하는사람만 해도된다고 생각한다 아직 지네 부모 품에서 사는 '나이만' 성인인것들이 성인이면 해도된다고 자기합리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너네그런식으로 니네부모 가슴에 못박아라^^ 남자건 여자건ㅋ
베플ㅇㅇㅇ|2014.02.01 00:22
솔직히 아무리 성인이라고 해도 부모님은 그냥 딸이라 생각하는데 벌써 부터 남자랑 모텔을 그렇게 들락날락 하는게 당연히 마음에 안좋지 그리고 지금 뭐 결혼하려고 만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부모님은 딴 남자랑 관계했다고 생각하니 낯설고 실망하고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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