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인생 참 간단하게 살라케도 그것이 안됩니다..
헤여진지 3개월쯤댔습니다.
제가 기말고사 셤공부중이였죠, 학교에서 공부한다고 밤샘하는중이였습니다.
여친이 일마치고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러 간다고 하였습니다..
당연이 친구들중에 남자도 있었습니다.
제가아는 놈들이라 아무일 없겠지 싶었죠
10시에 전화오더니 12시까지 집에 들어가서 전화한다고 했습니다..
저도 공부하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계를 봤더니 3시였습니다.
연락이없어 전화 했더니 안받더군요 10통화했더니 받았습니당..
조금화가 났죠
"니 모하노? 술아직도 마시고 있나?"
/엉 이제들어갈꺼야/ (혀가쫌꼬였습니다)
"니 술댔나? 옆에 니친구 바까바라"
/아.. 왜? 지금 택시타고 집에들어가서 전화하면대잔아/
"그냥 바까 보라고,, 그래야 니잘챙기달라고 부탁하지"
/댔다.. 지금 못믿어서 확인할려구하나/
(이걸로 한 30분 싸웠습니다)
"그면 내가 지금갈테닌깐 기다리고있어라"
/알았다 그면 온나/
(전부산에서 포항까지 달려갔습니다, 담날 아침 시험을 포기하면서까지요)
포항에 거의 도착할 시점에서 전화했습니다..
이거뭐야? 통화신호가 29초에 음성으로 넘어갔습니다, 베터리강제로 뺀거죠
어쩔수없이 집에찾아갔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앞에서 계속 기다렸죠
아침7시가 되었는데도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전화도 불통입니다
전 할수없이 부산에 다시 내려가 셤을치로 갔습니다 (그과목 공부못해 장학금 날라갔습니다)
오후 1시쯤이야대서 연락이 왔는데 핸드폰으로 온게 아닙니다..
네이트온으로 쪽지로 그러더군요
/오빠,, 잘못했어/
"니가멀?"
/어제 술을너무 많이 마셧나봐/
"댔다 지금은 듣고싶지안타"
하고 전 바로 그냥 나가버렷습니당 화가 너무나서 연락을 안했죠 제폰으로 연락온것도 아니고
절찾아와서 해명하는것도 아뉘고 네이트온 쪽지로 잘못했다네요 참 어이없써서..
전그래서 하루동안은 연락안했습니다
담날에 화가쫌가시고 해명할기회를 줬죠
"니 회사마치고 예기쫌하자 회사마치면 연락해라"
/알았어,, 오빠근데 나 오늘 회식이거든 늦게라두 연락할테닌깐 기다려줘,,/
"알았어,,"
전 기다렸습니다,, 12시가되어도 연락이 없습니다 3시까지 기다렸죠,, 연락이 없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그냥 여자친구의 잘못댄 행동그것 하나만으로도 끝이라고 생각하고싶었지만
2년가까이 함께한 추억과 정을 놓을 자신이 없써서 해명할기회까지 줬는데 그것마져 약속을 저버리네요
담날,, /오빠,, 어제 회식이 늦게 마쳐서 오빠잘까봐 걍 집에들어와서 바로잤어/
"넌,, 오빠가 해명할 기회를 줘도 저버리냐?"
/난 오빠가 잘까봐 그랬지/
"우리 헤여지자"
이렇케 우린 헤여졌습니다
절 잡을줄 알았는데 안잡더군요
이후 저희 어머니가 협압으로 병원에 입원하였는데도 오지안았습니다
제가 너무 싶게 헤여지자고 한걸까요?
제가 너무 힘들어 2년되는 날에 맞춰서
백장미와 장미꽃 조합으로 이쁘게 만들아서 편지를 쓰고 편지 봉투에 커플링까지 넣어서
일하고있는 회사에 찾아가 직접줬습니다 주면서 마치고 어느 장소에서 기다릴테닌깐 나와달라고
하고 전 그장소에서 기다렸죠..
전 올꺼라 믿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친모습은 나타나지않코 전화가왔습니다.
/오빠,, 니 모하는건데?/
"너.. 기다리잔아"
/누가 기다리라나? 장미꽃주고 편지쓰고 반지주면 내가 다시 오빠한테 갈줄알았나?/
(전 아무말도 못하였습니다)
/나.. 거기 안갈테닌깐 걍 집에가라/
하고 끈었습니당 제가 다시 전화 해보니 전화기가 꺼져있더군요
전 발이 땅에서 붙은듯 머리는 멍한체 5시간을 그자리에서 기다렸죠
5시간을 생각하다보니.. 이제는 안대는갑다 싶더군요
과연 제가 헤여지자고한게 잘못일까요?
여친의 행동이 잘못일까요?
다른남자가 생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