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도저히 모르겟는 썸남의 속마음이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올립니다ㅠㅠ 물롬 속마음은 당사자가 제일 잘 알겟지만, 지금은 직접 물어보고 할 상황이 아니라서요...
모바일로 작성하는거라 오타가 잇을 수도 잇겟지만.. 양해바랍니다ㅠ.ㅠ
얘기를 하자면,
썸남과 저는 분위기가 아주 좋앗엇습니다..
서로 좋아한다고 그러고 서로 잘해보고 싶다는 얘기 까지 햇습니다.
같이 잇을때 썸남이 저한테 뽀뽀도 하고 키스까지 햇어요.. 안된다고 햇지만 그런 제가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더 뽀뽀햇구요.
그 전에 한번 제가 썸남한테 잘못한게 잇엇어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먼저 다가가고 표현을 많이 하려고 노력을 햇죠. 그래서 커플운동화를 사서 고백을 햇어요.
사귀자라고는 안햇고 많이 좋아한다고 이거 커플신발인데 같이 신고 내일로 가자고 햇죠.(썸남이 먼저 내일로 가자고 해서 어디갈지 정하고 그랫엇어요)
그랫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잘햇다고 너도 신고오지 그랫냐며 바로 신어보고 그러더라구요. 그 다음날에 데이트? 할때도 신고 나갓구요.
그런데 썸남이랑 밥을 먹으러 가는데 썸남 친구한테서 전화가 온거에요 휴가나왓다고.. 그래서 갈거냐고 햇더니 '너 잇는데 어떻게 가..' 이러더라구요.
근데 그 왜 잇잖아요 표정이랑 말투가 가고싶은?
그래서 제가 '그럼 그냥 친구 만나러 가 난 집 갈게' 이렇게 툭 던져봣는데 진짜로 절 집에 보내고 친구만나러 가더라구요..
전 많이 섭섭해서 좀 삐진 상태로 집에 가게 됫어요.
그 다음날 썸남이 일어나라고 카톡이 오더라구요.
저는 아직 기분도 안풀렷고 섭섭해서 왜 내가 삐졋는지 섭섭한 마음을 얘길 햇어요.
그랫더니 '음.....' 이러더라구요. 그 다음의 말을 기다렷는데 하루가 지나도 답이 없길래 제가 뭐하냐구 바쁘냐고 톡을 햇는데 좀 바쁘다고..
갑자기 저랑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지고 조심스러워 진데요;;
아니.. 커플운동화라고 준거도 잘햇다면서 좋아햇엇고 뽀뽀에 키스까지 햇는데 뭘 생각하고 조심스러워지는거죠? 제가 옛날에 잘못햇던 일 때문에 그런가요?
도저히 그 썸남 마음을 모르겟어요..
생각 좀 해보고 다시 연락 준다고 햇는데 다시 연락 올때까디 무작정 기다려야만 하나요?ㅠ.ㅠ
조언 좀 많이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