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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잊기위한 2개월간의 노력

뽕뽕 |2014.02.01 14:53
조회 877 |추천 1

안녕하세요 여친과는 6개월 사귀고 헤어진지 2개월 정도 된 이번에 23된 일반 대학생입니다 ㅎㅎ.

 

여친에게는 차였고.. 매달렸던 사람으로서(조금 처절하게 ㅋㅋ) 제가 개인적으로 극복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6개월이 긴 기간은 아니고 또 남녀의 차이, 사람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몇가지

 

활동들을 시작하면서 극복했습니다.

 

1. 슬픈노래 끊기

 

헤어지고 나서 많은 분들이 아마도 모든 슬픈 노래가사는 내 이야기 같고 특히나 자기의 연애시절

 

과 비슷한 내용의 노래가 나오면 감정의 주체가 안되는거.. 저도 참 많이 느끼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아에 제 mp3 에서 슬픈노래들을 다 삭제하고 클럽노래, 여행노래,

 

여름노래, 굳이 슬픈 가사라도 멜로디가 빠르고 신나는 노래들로 채웠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멜론 시대별 차트 들어가서 추억의 노래들 들었습니다(90~2000년대노래))

 

2. 운동하기(육체적으로 지치게 하기)

 

많은 글들에서 언급되는 것인데요, 몸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기 보다도 운동을 하면 몸에 있는

 

노폐물뿐만 아니라 머리속에 있는 노폐물들도 쭉 빠지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특히나 런닝머신

 

으로 10~20분 미친듯이 뛰고나면 땀도 쭉나면서 아무생각 안들고 샤워할때의 기분이란.. 크~~!

 

3. 알바하기, 학원다니기(집에 쳐박혀 있지 말기)

 

저는 방학을 맞아(이별을 맞아!?) 알바와 학원을 동시에 병행했는데요, 학원는 주중에 영어학원

 

주말엔 일반 서빙알바를 했습니다. 학원 다니면서 수업끝나고 스터디도 많이하면서 많은 사람들

 

만나고, 얼마나 사람들이 처절하게 사회에 투쟁하고 있는지도 보면서 느낀것도 많고, 세상엔 내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더 다양한 일들이, 그리고 해야할 일들이 많은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사실 느끼는 분이 많이 실지 모르겠지만 이 주말이 은근 사람 생각많이 하게 되는 날입니다.

 

평소에는 저녁이나 자기전에 생각나는데 주말은 특별히 하는거 없이 쉬고 있으면 아침이고 점심이

 

고 저녁이고 떠올라 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에는 알바를 했는데, 오후6~ 새벽2시까지 쉴틈없이 했습니다. 처음하는 거여서 사장

 

님한테도 무지막지하게 꺠져보고 손님들어오는거 처리하는라 너무 바쁘게 보내서 그런지 저에겐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이상 제가 대표적으로 하고있는 극복방법 3가지 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극복을 위한거라기 보단

 

20대가 해야할 일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겠고.. 또 직장인분들이나 다양한 상황에

 

있는 분들에겐 적용이 안될거 같았지만, 그냥 집에만 있지말라는 말이나 시간이 약이라는 말보다

 

제가 직접 실천하고 있는 일들을 방학일기처럼 말해주는게 더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까해서

 

개인적으로 글을 써봤습니다.

 

글을 잘 못쓰지만 이해는 하길 바라며 글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극복이던 재회던 꼭 이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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