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일단 난 여자야
뭐 변녀는 아니고.
야동을 즐겨보곤 하는데
뭐 그래도 변녀는 하니고 하
내가 음란마귀가 너무 쓰인것같아
이래뵈도 꼴에 내가 남자친구는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지?
저번에 진짜 추운 날 남자친구랑 만나기로 했는데
애가 손난로를 들고 오더라고
그 막 안에 모래 쪼가리들 들어서 흔드는거 있잖아
하
걔가 나 줄려고 막 옆에서 흔드는데
하...
그걸 보면서
아 쟤가 ㄸㄸㅇ는 저렇게 치는구나..
이런생각이 드는 거야 시발
나 왜이러는 걸까 제발
그리고 여름 때 애들끼리 바닷가를 놀러간적이 있었어
난 원래 오이를 좋아해서
애들 다 있는데 나 혼자 오이를 우걱우걱 씹어먹고 있었어
물론 남자애들도 있었지
근데 나는 순간
내가 오이 먹는걸 보고
남자애들이 흥분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듬
그래서 걔네 거기도 한번씩 쳐다보게 되고..
나 비정상인이지
내가봐도 미쳤어
이제 끊을라구ㅎ
하
진짜 나도 이런 내가 무서워
어쩌면 좋아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