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논리적으로 말만 하면 무엇합니까?
이리 저리 글만 읽다가 조금 밖에 안 되는 수익이지만 직접 공개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비록 100만원으로 일주일 이상 동안 45만 정도 벌었지만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완전히 초보인데 한달 동안 미친듯이 공부해서 아래와 같은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푹푹 찌는 더위가 조금씩 물러가고 가을이라는 느낌을 줄 정도로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엠파스 판 회원님들의 계좌에도 시원한 이익금이 들어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 이익이 나는 하루가 되길 바라면서 8월 29일자 매매일지를 적어 보겠습니다.

8월 20일 수요일 첫 날 100만원으로 시작한 화면
별소득 없이 그냥 이것 저것 만지다가 시간을 보냈습니다.

8월 21일 목요일
이 날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는데 화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코스피지수가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씨티증권 포스코풋과 엘지디스풋을 비롯하여 맥쿼리 코스피풋으로 매매를 해서 약 11만 5천원
의 이익을 보았습니다.

8월 22일 금요일
이 날은 한국코스피200풋과 맥쿼리 코스피200풋으로 매매를 하면서 거의 이득이 없는 날 입니다.
중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셔서 제대로 해 보지도 못하고 마감을 한 날 입니다.

8월 25일 월요일
이 날은 코스피200지수가 가파르게 움직인 날입니다.
8월 25일 매매일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8월 26일 화요일

8월 27일 수요일
이 날은 별로 소개할 만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에구
약 1-2만원 정도 이익을 본 것 같습니다.

8월 28일 오전 9시 17분
풋 종목들은 이게 왠 대박이냐면서 때 아닌 잔치를 벌리고 있을 듯...

씨티 ELW 콜종목을 살펴보려고 띄운 화면

8월 28일 목요일 잔고 133만 8천원 정도

8월 29일 금요일 오후 1시
어제는 코스닥지수가 바닥을 향해서 푹푹 꺼지는 날 입니다.
굉장히 열을 받았는지, 아니면 잠수함을 타고 싶었는지 밑도 끝도 없이 가라앉는데, 이거 정말
너무 하는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덕분에 풋 종목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몇 만원의 이익이라도 보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매일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것은 좋은 경험이라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늘 신중하게 매매를 하고
작은 이익이라도 만족하려는 습관을 갖으려고 합니다.
[결론]
8월 20일 100만원에서 8월 29일 현재 145만원 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 매매하는 ELW이지만 주식보다 힘들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시간적인 소요가 많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오르락 내리락 상황에서 콜과 풋의 매수, 매도 시점을 예측해 보는 것과 빠른 템포로 매매를 하는 것이
중독성을 갖게 합니다.
결론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매매방식이 변할 지는 전혀 예상하기 힘듭니다만 제가 현재까지 조금씩 이익을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장중에는 코스피지수의 그래프를 실시간으로 유심히 관찰하면서 매수, 매도 시점과 물량을
고려합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오른쪽 맨 끝자락 그래프의 상하락 방향을 유심히 보면서 시점을 계산합니다.
두 번째, 우선 현재는 풋 매매에 중점을 두고 있기에 코스피지수 상승장에서 콜 종목의 변화를 보기 위하여 10주
정도는 매수 상태로 그치고 큰 폭의 변화가 아니면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그냥 두고 있습니다.
세 번째, 매매는 풋에 집중을 하는데 상승과 하락 시점에 분할매수와 매도를 통하여 차액을 노리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공부하고 또 연구하고 실전에 뛰어들어서 감각을 익히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성투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라며..
추신 : 못 믿겠다 싶은 분은 아래에 덧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직접 설명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