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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도 시집 못가는 노처녀들의 특징.

오우거녀 |2014.02.02 15:05
조회 2,587 |추천 2

나이가 마흔이 다 되어가는데도 시집 못가고 방만 긁고 있는 노처녀들의 특징.

 

1. 자기는 시크하고 도도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잘나가는 여자 연예인 영향이 큼). 절대 겸손할 줄 모름.

 

2. 자기가 남에게 행하는 행동이나 말에 있어선 언제나 진리이고, 고품격이지만 상대방이 자기에게 행하는 행동이나 말은 자기에 비하면 진리가 아니고, 저품격이다. 특히 다툼이나 싸움이 일어났을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데, 자기는 다 옳다. 자기는 도도하고 시크한 여자이기 때문에 설령 잘못을 했다해도 절대 굽힐 줄 모른다. 정말 외골수같아 보이기도 할 정도로 자기 주장만 강하다.

 

3. 자기와 알고 지낸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상대방(남자)은 행운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생각을 머릿속에 각인 시키고 있다. 자기는 마치 보석처럼 소중한 여자라서 그냥 자기가 연락을 받아주고 아는 척을 해준다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은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자기는 한번 아니다 싶으면 안면몰수 하는 스타일이니까 연락 확 안해버리기 전에 알아서 기라는 식으로 주입식 교육을 한다(정작 아쉬울만한 메리트따위는 전혀 없음). 즉 = 자기는 비싼 여자고, 상대방은 저렴한 남자라는 자기중심적인 마인드가 되게 강하다(예 : "날 놓치고 후회 하고 싶니? 놓치기 싫으면 잘하렴~").

 

4. 자기가 도도하고 시크하게(?) 굴면서 살아도, 언젠가는 자기가 예쁘고, 순수하고, 착하다며 거의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줄 남자가 나타날거라 믿으며 하루하루를 자기 잘난맛에 살아간다. 이런 여자들 특징이 남녀간에 문제가 생겼을때, 상대방에겐 오직 이해를 강요하거나 사과를 강요하고, 반대로 자기 자신에게 있어서는 관대하며 자기합리화 하기에만 바쁘다는 것이다.

 

5. 이런 여자들은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자기 중심적인 생각만 점점점 더 강해져갈 뿐, 죽었다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본인의 문제를 알더라도 절~~~대 고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런 악순환의 굴레에서 절대 빠져 나올 수 없음.

 

6. 설령 어떤 남자가 자기에게 진정 청혼을 해온다 하더라도 자기는 시크하고 도도하기에 이런 남자쯤 거절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노처녀로 살 수 밖에 없음. '별다른 남자 없고 별다른 여자 없다'는 생각이 아니라, '이 남자를 걷어참으로써 나에겐 분명 백마탄 왕자님이 나타나서 날 데려갈 것'이란 착각.

 

요즘 한국은 성비가 여자보다 남자쪽이 훨씬 많다고 하는데, 어떤 여자는 한번 결혼 경험이 있는 이미 더러워진 몸인데도 뻔데처럼 총각이랑 잘만 재혼하고 다니는데, 어떤 여자는 결혼 경험이 전혀 없는 깨끗한 몸임에도 불구하고 하다못해 재혼남과도 오랜사랑을 이루거나 사랑에 골인하지 못하고 늘 자기 짝은 없다는 푸념속에 살아가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남자들이 여자라면 무조건 침흘리고 시키는대로 다 하고본다고 착각하는 여자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건 사실 조금 져주고 시작하겠다는, 그 여자의 됨됨이를 확실히 알기 전까지 일시적으로 해주는, 혹은 여자쪽을 기분 좋게 해주기 위한 일종의 쇼인데, 사실은 동전의 양면처럼 상대 여자의 성향이나 성격, 기본됨됨이를 더 따지는게 남자라는 사실(10대, 20대 초중반의 어린애들 제외).

 

그래서 보통 연애 한두달 정도까지는 그런게 안보이기 때문에 잘 만나다가도~ 한두달 정도 지나기 시작하면서 이런 여자들의 피곤한 마인드에 남자쪽에서 아니다 싶으면 남자쪽에서 먼저 마음을 정리하기 시작하고 먼저 태도가 변해버리기 때문에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위에 언급한 외골수 비슷한 노처녀들은 그것을 '내 짝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착각하며 평생을 살아갈테지만...

추천수2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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