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터 서두 없이 글쓰겟음..ㅋㅋㅋㅋㅋㅋㅋ왠지 지루해할것같애서ㅋㅋㅋ..ㅠㅜ
음....
스타튜!!!!!!!!!!!!!!!!!!!!!!!!!!!!!
첫데이트는 와..진짜 내맘을 팔딱팔딱뛰게 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너무느므죠아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집에 버스타고 가는데도 헤벌쭉 헤벌쭉ㅋㅋㅋㅋㅋㅋ 버스안에서 사람들이 나 미친놈으로 쳐다봤나봄ㅠㅠㅠ 머..페북에 버스미친놈으로 영상하나 안올라 간게 다행이지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우린 항상 그 뒤로도 연락을 주고받고 그랫어
근데..난 처음에 이런생각햇지...내가 그렇게 잘난얼굴이 아니라서 솔직해 얘가 날 어색하고 좀 어려워 할줄알았음..그래서뭔가 불안한 마음이 없진않아 있엇음ㅠㅠㅠ 혹시 얘가 나 버리고 떠나갈까바 진심 불안해 쥭는줄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게 아니였어ㅋㅋㅋㅋㅋㅋ오히려 얘가 재밌어 하는거임! 왐마..,흐미...ㅠ 그렇게나마 봐주는것도 크나큰 감사할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잼인간인 내가 뭘봐서 재밌다는건지도 모르겟지만.. 한편으로 불안햇던 내 심리는 햄뽂함으로
바껴버림ㅋㅋㅋㅋㅋㅋㅋ우리 첫데이트 이후로 또 계속 만나고 또 계속만나고 싶은거임..ㅠㅠ 민이는 그런 생각을 가졌는지 모르지만 나혼자 너무 민이를 보고싶어했엇음..ㅠㅠㅠㅠㅋㅋㅋ
그런데 좀 한편으론 이 생각도 들엇어 내혼자 보고싶다고 얘를 갠히 귀찮게 하는게 아닌지.. 원래 여자들은 집착하는 남자들 보면 좀 싫증내고 싫어하잖아 여자뿐만이 아니라 남자들도 다 그렇게 생각할거야ㅋㅋㅋㅋㅋ야 어느누구가 자꾸 달라붙는사람 좋아하겟노 커플빼고ㅋㅋㅋㅋㅋ.. 그것도 첨본사인데.. 근데 난 그걸 깨고싶은거야 왜냐믄..난 민이를 짝사랑햇거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히히히힣 썅..미안해 개더럽제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전화로 내가 이랫던가..? 아 맞아 이캣다
어디 니하고 둘이 당일치기로 놀러가보고싶다.. 이캤음ㅋㅋㅋㅋㅋ근데 솔직히 민이도 당황햇을듯하다ㅋㅋㅋㅋㅋ한번만나본사람끼리 어디 놀러간다는건 쫌 내가 생각해도 그럴듯햇음.. 민이도 당황했겠지만~..ㅠ 자기도 당일치기로 놀러가보고 싶다고 그럼!!! 우와우 왠 횡재냐..ㅋㅋㅋㅋ
민이도 새벽에 기차타고 어디 바닷가 같은데 놀러가보고 싶다고ㅋㅋㅋㅋㅋ 나도 똑같앴음ㅋㅋㅋㅋㅋㅋ 어?! 순간 난 이렇게 생각햇지ㅋㅋㅋ우리둘이 뭔가 좀 잘맞다??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것도 똑같고 리액션해주는것도 재밌게 맞받아치고ㅋㅋㅋㅋㅋㅋ디따 재밌는거임! 그래서 우린 갑자기 급계획을 짜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여차저차 이것저것 계획을 짜다가~ 결국엔 여행을 갔음!
난 새벽 2시에 나와서 민이데리러 갔다가 그때부터 기차여행 ㄱㄱ!ㅎ 으힣 도착해서 놀생각만하니까 조카게 기대되는거임ㅋㅋㅋ설레고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간곳은 부산! 솔직히난 어릴때 초 중 고 때 부산을 잘안가봣음ㅋㅋㅋㅋㅋ못 가봣던거도 있지만..ㅠ 아 그렇다고 친구 없는 사람이 아님!!ㅋㅋㅋㅋㅋㅋ 어릴땐 우루루 개떼처럼 몰려다니는걸싫어해서 혼자 아니면 둘이 여행가는걸 좋아했던 나임ㅋㅋㅋㅋㅋㅋㅋㅎㅎ 가보고싶던 부산을 짝사랑하는 여자랑 오니까 더더더기분이 백배더더 죠은거야~!!ㅋ 부산에서 영화보고 바닷가가고 아쿠아리움가고 남포동가고 하루가 이렇게 빨리가서 더놀고싶은거야ㅠㅠㅠ 부산에 볼거리도 더많은것같은데ㅠㅜ 아쉽지만 다음에 또 부산에오면 그땐 완전 재밌게 놀고가려고함ㅋㅋㅋ 그리고우리가 부산에서 마지막으로 간곳은 용두산공원이였음ㅋㅋㅋㅋㅋ 용두산공원에 가봣던 님들은 아실꺼야ㅋㅋㅋㅋㅋㅋ에스컬레이터 타고 쭉쭉 올라가면 타워있자나 그 쪼금만 더옆에가면 왜그 서울 남산에 보면 사랑의 자물쇠 인가? 알지??
커플들님ㅋㅋㅋㅋㅋㅋㅎ 그쪽에서 우린 그걸 구경하고있었음.. 나만 암울해졌엇나??
민이는 그걸 신기방기한것처럼 쳐다보기만햇던것같앴음ㅠㅠ 난그거 사서 막 달고싶엇는데..
만약에 그거 자물쇠 사서 달았어봐.. 민이혼자 불편햇지싶엇을것같애ㅜ 아직 사귀는사이도 아니고 아는 오빠 동생사이였으니까..또 그옆 에 커플존이 있던거임 거기서 사진찍고 행복해하는 커플들보니까.. 그냥..음..부럽부럽ㅠㅠㅠ 다시 한번 솔로쐐기를 박아주는것같앳음ㅋㅋㅋㅋ그래도 난 저러거나말거나 신경쓰지않았음!(사실..신경쓰엿다..ㅅㅂㅋ)왜냐믄 난 얘를 너무 좋아하고있었기 때문에 혼자 좋아하는걸 숨기고있는게 바보같고 한심해보여서 고백하겠다고 맘을 먹엇음!ㅋㅋㅋㅋ그리고는 벤치에 앉아서 남포동하고 부산 시내 야경을 구경했음ㅋㅋㅋ 부산에서 걸어다닌다고 고생한 민이가 다리를 많이 아파했던거임..난 계속 혼자 두드리고 주무르는걸 볼수없어서 내가 직접주물러준다고했음!ㅋㅋㅋㅋㅋㅋ히힣~나 이래봬도 스포츠마사지 배운사람임!ㅋㅋㅋㅋㅋㅋ그러구선..손시려하길레.. 덥석!!! 내가 손을잡고 따시게해줫음! 저번 처음에 얘가 나한테 어깨기댄것만으로도 디따 찌릿하고 두근두근 댔는데 지금은 손까지 잡았으니..ㄷㄷ;;ㅎㅎㅎ
흐헤헿함ㄴ아하릏ㄹㅋㅋㅋㅋㅋㅋㅋ을마나 죠턴지ㅠㅠㅠ 저번보다 더많이 심장두근댓엇음ㅋㅋㅋㅋㅋ 진짜 진심 그날하루 돌아가는 기차안에서 혼자 흐뭇햇엇음ㅋㅋㅋㅎㅎ 진짜 하루가 하루가 너무 빨리지나가는것같앴음.. 쪼금이나마 늦게갓으면하는 맘도 대빵많앗는데ㅋㅋㅋㅋㅋㅋ 아쉬움을 뒤로하고 우린 이제 돌아가기위해서 부산역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돌아갔음ㅋㅋㅋ큐ㅠㅠㅠㅠㅜ...
근데 기차엔에서도 난 얘손을 놓지않고 있었음ㅋㅋㅋ근데 민이는 어떻게생각하는지 모르겟드라..표정은 잠와서 쓰러질라하는 표정이였는데..ㅋㅋㅋㅋㅋ 아 내손이 워낙 따뜻햇던지라ㅋㅋ 그렇게 놓으려는 그런행동을 하지않는걸 보니까 싫진않았던모양이였나보다ㅎㅎㅋㅋㅋㅋ이제 내가 내릴 역으로 다가가니까 너무 아쉬운거임ㅠㅜ..계속 보고싶고 헤어지지않았으면 좋겟고..ㅠㅠ어쩔수없나봄ㅠㅜ 그래도 민이랑 재밌게 부산을 놀러갔다온것만으로도 정말정말 좋았음 그렇게해서 우리의 두번째 데이트는 끝이났댱..ㅎㅎㅎ
언제나..To be Comeback..!!!!!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