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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2호선 여성분들 조심합시다.

이시키- |2014.02.04 10:11
조회 27,711 |추천 62

아침에 기분이 나쁜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의도인지 실수 인지 손등으로 허벅지나 신체부위를 툭치고 내리는분이 있는데.

 

성추행범으로 신고하기는 애매하고 내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공유 하고자 합니다.

 

작년 여름에는 전철에서 그 아저씨 근처에 서있었는데 내리면서 민감한부분을 손등으로

 

툭치시길래기분이 나뻤지만 실수인가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연인지 그 아저씨 옆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내리시면서 손등으로 허벅지를 밀며 일어나더라고요.

 

졸고있었는데 놀라서 일어났습니다.

 

성추행범으로 신고하기는 그 상황이 순간이고 실수라고 하기엔

 

두번째라서 기분이 나뻐서 내가 조심하자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8시 15분~8시 25분 쯤에 신도림에서 7-3에 타서 낙성대에서 내리심

서울대입구 지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그런행동을 하시는듯 함
 

인상착의는  신문이나 핸드폰을 보고 마르시고 돌출형 입을 가지신 40대 중반의 아저씨

버리는 염색을하시 않으셔서 흰머리가 많아요.

 

그 시간 때에 전철을 이용하시는 여성분들 조심합니다.

추천수62
반대수4
베플내가남자다|2014.02.04 22:22
남자인 나도 종종 목격하는데 그래서 눈에서 레이저 쏘면서 '그러면 못 써 내가 너 지켜보고 있음'이라고 잠시 무언의 경고를 주지만 나도 추성훈 처럼 생긴게 아니라 그 레이저는 금방 식음.. 그새끼들 눈치안받을땐 어디서 무슨짓 하고 다닐지 씨 발 안봐도 비디오.
베플랄라|2014.02.04 10:17
옷핀을 들고 다니다가 그럴시어 손을 찔러버려요
베플흐미|2014.02.04 17:48
예전에 2호선타고 다닐때 출퇴근시간 혼잡함을 틈타 은밀한 부위를 꺼내놓고 직접 부비는 경우도 있었어요. 발견한 순간 소리지르고 싶었는데 너무 놀라서 소리도 안나오고 다리가 후들거렸음. 여성분들은 진짜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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