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에 그냥 평범한 회사인 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더군요..;ㅂ;)
저에겐 어렸을쩍 같이 자란(?) 동네 언니 오빠들 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 다아시는 가족이예요.. (왜 가족들 끼리 친한거 있쬬 그런거요..
)
뭐.. 지금도 길가다 지나 가면 아는척하고 인사하는 정도랄까요?? ㅎㅎ;;
그냥 지나가다 어! 어안녕~ 하고 지나가는..ㄷㄷㄷ;;
암튼 어렸을때부터 알던사람들이라....흐음....솔직히 되게 친하게 지내는데..
그 아들,딸 . 저한테는 언니& 오빠죠.. 이사람들 .. 정말 짜증납디다.. 아놔..!!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 여기다가 하소연을..!
저 요새 맛사지 받았어요.. ;; (솔직히 직장생활4년 하면서 난생처음으로 쿠폰끊었어요..ㅠㅠ )
이 알던언니가.. 맛사지 배워서 맛사지 샵을 집에(방에;;) 낸거였어용..;;;
맨날맨날 전화와서뤼.. 쿠폰끊어라/ 쿠폰 안끊냐. / 등등 해서.. 제가 빛쟁이인냥..;;해서 ..
쿠폰 언제 끊을 거냐 해서 억지로 끊은거랍니다.. ;;
"넌언니가 하는데 도와주지도 않냐?!" (속으로 뭥미..;; 지는 뭐 도와줬나?!;;
)
제가 계산적일지는 모르겟으나 이렇게 나오니깐 저도 계산하게 되고 스트레스 받네요잉..
이뭐병..;(이건뭐..병신도 아니고..ㅠ)
근데 끊고도 .. ;;맨날 맛사지좀 받아라 .. 부터 시작해서
니나이때부터 여자는 가꿔야 한다 ..뭐 누구아줌마는 맨날 받아서 좋아졌다느니.. ;;
(그래서 어쩌라고!! 속으로만 외쳤습니다..
)
솔직히 저요.. 화장하면 왠만한 (??) 커버 (여드름피부라ㅠ.ㅠ)되더이다..
그래서 .. 뭐.. 피부에 그렇게 신경 안쓰고 살았어요..;;(아니면 죄송.ㅠㅠ)
암튼 맛사지 끊긴끊었는데.... 아직 횟수 남아 있지만 안갑니다.! ![]()
솔직히 그거 먹고 떨어져라 하고 싶어요..![]()
맛사지 횟수 다 쓰면 또 끊어라 끊어라 할거 같아서.. ;;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아놔..머리가 좀 비어서요.. (생각이 좀 없..;;)
(가격도 5회에 10만원 넘어가면 비싼거 아닌가요? 얼굴 만이요..
맛사지 첨받아봤지만.. 저도 제돈내고 하는데 아는사람이 더무섭다고 하는지 알것같아요..ㅠㅠ)
솔직히 동생이라고 막대하는것도 조낸 싫어서 가까이 지내는거 싫어서 거리를 두고 있었죠.. -_-;;
한가지 사건을 말해보자면 .. 목욕탕 혹은 찜질방을 가재요..;;
그래서 갔죠.. 그래뜨니 왜 그런사람들 이짜나요..
공주병환자..자기가 뭐라도 되는냥 ... 동생인 저를 막 부려먹드라고요..![]()
그리고 한마디 (남자는 무조건 돈이다!) 하고 생각을해요..
저희집이 그렇게 부유한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아빠께서 고생을 하셔서..;ㅂ;
뭐..자기아는 남자는 차가 뭐고 자랑을 오지게 하더라구요..;;
그럼서 하는말이 자기는 남자 만나면 돈을 아예안가지고 다닌대요..-_-;;
그럼서 그냥 몸만 나가고 오갈때도 뭐 택시만 타고 혹은 데릴러 오지 않으면
안만나니.. 이런소를 하드라구요..ㄷㄷㄷ;; 저요 남친있지만.. 검소하게 (사실없어서;;)
버스,지하철타고 다니고 영화를 제가쏘면 밥은 남친이 내고 이런식으로 더치합니다.. ;;
근데 그런말 들으니 웃기기도 제가 팔랑귀인지라.. 부럽기도..;ㅂ; 하지만 골빈년 말이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죠 모...![]()
그럼서 한마디 동생이 남동생인데 남동생보고는 여자친구랑 꼭꼭 더치폐이하라고
한대요.. (이뭔 심리인지...허허..
)
그러던 어느날 그언니의 남동생...;;;;;;;이 전화 오드라구요.. 뜬금없이...
그래서 .. 어 오빠 ..;; 응..;; 만나야지.. 하고 끊었쥬...
그러고 몇일후..;;전화와서 지 생일이라고 하더군요..;; (속으로 어쩌라고~);;;; 했는데..;;
공방에서 비누 만들고 있는데.....(공방이 동네라..;;)
(제가 요새 회사끝나고 천연비누 화장품배우고있습니다~
히히~)
딱 마주쳤어요..
;; 아놔..!
암튼.. 이거 끝나고 오라고 ~ 오라고 (전화를 몇번이나 하는지..)
해서 갔어요..(사실 조낸 가기 싫었음....- _-;;)
암튼 갔는데.... 거기에 위에 언급한 언니도 있고 이오빠도 있고~;;
암튼... 거기서 케잌이 없네.. 생일인데 .. 해서 하나 사다줬습니다..-_-;
비누 2장 들고 갔지만..;; 거의 빈손이라..(생각해 보니..뭐..난 병신 같아요.ㅠㅠ)
거기서 또말을 합니다. 이오빠.. 미래에샛.! 에 다닙답니다..ㄷㄷㄷ;; 감이 오시쥬?
펀드나 보험 가입하라고...- _-;; 그래서 저번주에 봐서..
[아 담주에 할께~ 할께~ ]하고 .. 넘겼는데.....- _-;
이 오빠두 이럽디다.. 넌오빠가 하는데 도와줘야지..!!
(헐;; 뭥미 .. 내가 동네 북임미~?! 하는 생각이..;;솔직히 느그들 내가 비누판다고 하면 살끼가?)
해볼려고 했지만.. 역시나 소심.ㅠ.ㅠ (아 울고싶다.
)
9시경 가서 새벽4시까지 .. 보험에 관한 설명 듣고 또 들었습니다.......![]()
어젠 제사다 모다 조낸 바쁘게 솔직히 어제 사람들 마니 오셔서.. 새벽 2시까지 치우고 잤는데...
오늘 아침부터 이오빠 전화옵디다..
(해맑은 목소리로..;) "XX야~! 뭐하나 해야지?! 보험? 펀드? 투자?" 이러는데..
머리 가 핑~ 돕니다. 진짜 이남매들 왜 이러나효? 아놔 짜증 지대롭니다..
그리고 솔직히 제가 비누 배운다고 하니깐..
하는 말이.... 재료비만받고 원가에 팔랍니다...ㄷㄷ;; 그자리에선 난 그렇게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가성소다 며 2시간동안 저어서 1~ 2일동안 밀폐시켜 ..;;
자르고 2달동안 숙성시키는 비누인데..ㄷㄷㄷ 미쳤냐고!!! 또 생각하니 혈압이..ㄷㄷㄷ
암튼 골빈년 놈들 상대하지 짜증나네요....
진짜 도움은 못줄망정 .. 조낸 피해만 주고 있네요.. 아짜증! 짜증~짜증~ 나효..ㅠ _ㅠ;;
이남매들 어떻하면 좋을까요??흑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