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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날 part.1

굥짱77 |2014.02.05 01:23
조회 215 |추천 0
한 여자는 한 남자에 연락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그 여자는 가족들과 잠시 밖에 나온사이그토록 기다리던 그에게서 드디어 연락이 왔다!그런데.. 그의 답장은 이러했다."그만 만나자며.. 서로 좀 생각할 시간을 갖자.." 라는 답장이였다.이 답장에 여자는 급 멍을 때리며 그 자리에서 걷질못했고주변에서 같이 길을 걷던 가족에게 "먼저가! 가라고!난 친구좀 만나고 조금 있다들어갈께! " 라며손을 휘저으며 소리쳤다. 그리고는 그제서야 여자는쏟아지려던 눈물을 참지 못하고 너무슬퍼 그 자리에서그만 울고말았다. 그것도 아주 머리가 깨질듯이 울었다.그 후, 여자는 이 속상한 마음을 자신도 마시지도 못하는술을 지인들만 만나게되면 그렇게 물처럼 벌컥벌컥 들이마시게 되어버렸다.. 계속해서그 여자는 술을 마시는 횟수가 점점 늘어만갔다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그리고..출근하기 전 일요일까지도 말이다. 취할정도는 아니었지만 쉴새없이 그 쓰디쓴 술을 마셨다.술을 잘 마시지도 못했던 여자는 왜 남녀가 헤어지면술을 마시는지 이해를 못했었었는데..이러고있는 자기자신을 보며 "아.. 이런거구나.." 하며 그제서야 이해를 하게되었다. 그 여자는 그에게 너무나도 묻고싶었다.왜..? 잘만났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헤어져야하는건지 대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말이다.이제 내게 마음이 없어서 헤어진걸까? 그런걸까?이대로 이렇게 헤어진게 너무 허무하고 화가났다.아니 대체 왜... 왜지... 왤까... 내가 너무 힘들게했나? 닥달했나? 지치게 했나?라고 이런저런 별 잡생각들이 다 들었었다.그 여자는 그 남자에게 연락을 했었지만 역시나..그 남자에게선 아무런 대답조차 없었다.그렇게 그의 답장하나에 그 둘은 결국 헤어져야만 했었다.이제 그 여자도 지친나머지 슬픔에서 분노로 변해갔고만나는 친구, 지인들 마다 이리저리 만났던 그 남자의안좋은 말들 하고 지내왔고..이런저런 많이 일들을 겪고있을 시기 그와 헤어진 두달 후그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 여자는 전화가 걸러 온 핸드폰을 보며 망설였다.전화를 받을 상황이 아닌데 이 전화를 받을까 말까고민했다. 마음같아서 바로 그냥 확 받아버리고지금 어디냐! 이 시간에! 그것도 왜 이제와서!왜 전화했냐! 이유가머냐! 라며 얘기를 하고 싶었다.그렇게 여자는 걸려오는 전활을 끊어 버렸고집에 도착하고 난 후, 그 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다."지금 어디야? 왜 전화했어? 술마셨어?""응 나 조~~금 마셨지""술마시고 전화하지 말랬지~~ 죽을래? 어?ㅋㅋ가만안둔다너~~~ 걸리기만해봐 아주그냥확그냥막그냥!""너어디야~~~ 보고싶어""시끄렄 나 집이지 어디긴 어디야 그런 넌 어디냐""나 지금 집앞이야~~~ 보고싶어~~~"" 아! 됐다고!시끄러워ㅋㅋㅋㅋ"이러다가 결국 그 둘은 다시 만나게 되었다.그 여자는 그를 만나자마자 부둥켜안고 울기시작했다."왜그랬어?왜그랬냐고... 다시 연락할꺼면서그러지말지.. 그남 좀 참지.. 왜그랬냐고.."라면서 말이다.하지만 다시 만나자는 달콤한 그의 말에 그 여자는 바로ok를 했지만 그는 또 다시 아무말도없이 사라져버렸다..허무했다.. 연락을 해보았지만 보지도 듣지도 않는 그 였다........ 이제 정말 지쳐버릴때로 지쳤다....그제서야 그 여자는 정신을 차리면서 혼자서 하나하나씩지우고 지우면서 서서히 정리를 해나아갔다.즐겁고 행복했었지만 뭔가 최악의 해 였었다고...혼자 그렇게 생각하면서 "괜찮아 난 괜찮아! 새해가밝아오면! 새롭게 시작하면되" 라고 다짐을 하면서 말이다.


즉흥소설은 오늘 여기까지만 써야지너무 졸리다.지금부터 부지런히 자두는걸로.....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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