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려원
언제부턴가 정려원하면 자연스럽게 함께 연상되는 부스스한 머릿결도 여전함
딱 봐도 숱도 많고 부스스해 보이는데....
이상하게 정려원한테는 이게 그냥 패션의 한 요소처럼 느껴짐
내가 하면 해모수.... 머리 정리 안 한지 일주일 넘은 사람 같을 것 같은데
이렇게 부스스해도 이상하지가 않아
심지어 이 사진에선 뿌리염색이 시급해 보이는데도 안 이상ㅇㅇ
평소에도 이러고 다니는 듯
그냥 일과 평소와의 경계가 없어 보임
빡시게 꾸민 날에도 이런 부스스함은 꼭 유지하던 정려원
이상하게 잘 어울린단 말이지......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