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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책 감상]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갱갱갱 |2014.02.06 14:04
조회 42 |추천 0

 

 

 

 

나는빠리의택시운전사/홍세화작품/나는빠리의택시운전사감상문/홍세화님의나는빠리의택시운전사/

나는빠리의택시운전사를읽고/똘레랑스란?/똘레랑스의 본질을 알 수 있는 책 추천/똘레랑스의 중요성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 중이신 외숙모께 받아온

 

책으로,

 

이해 하려고 애쓰다보니

다른 책에 비해 정독을 하게 되어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다.

 

 

읽고 난 이후에 나는

왜 이렇게 좋은 책을 지금에야 읽었을까??하고 생각했고,

지금이라도 읽게 된 것을

 

정말 행운 이라고 생각했다.

 

 

 

 

 

1995년에 첫 출간된 이 책을 처음 본 나는,

프랑스 파리의 택시운전자에 관한 내용인가? 하고 단순하게 생각했었다.

 

 

책을

읽을때는

언제나처럼의 습관대로

 

작가의 정보와 출간일,출판사까지 훑어 본 후

프롤로그와 뒤에 씌여져 있는 작가의 후기등을 읽어 본 후 책 읽기를 시작한다.

 

작가의 정보를 알고,출간일을 알고 읽는 것은

이 책의 내용과 흐름에 대해 이해 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고 장담 한다.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그의 정보만으로도 어떤 느낌의 글일까 상상하는것도 재미있을뿐 더러,

 

 

그가 썼던 이 시대의 흐름과 역사는 어떠했는가에 따라

 

여러모로 공부가 되며,

 

그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으므로

책 읽는데 재미를 더 할 수 있어 좋다.

 

 

 

 

 

 

 

 

먼저 작가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

 

 

 

 

 

 

 

 

독자인 '나'와 작가님의 첫 만남!!

 

간략하게 표기된 글들에

그의 인생 흐름과 큰 맥락이 느껴졌다.

 

 

대충 감이 오는 빠리에서의 택시 운전 내용들과 그의 인생 회상 기록과 조각들이

나의 상상을 통해 펼쳐지기 시작했다.

 

 

흥미로워지기 시작하는 시점 이었다.

 

 

 

그는 분명 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쓰리라 하고..

그래서 더 두근대는 책 여행이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도 컸었다.

기대에 절대 못미치는 책이 아니라는걸

다 읽고 나서야 깨닫고 너무 기뻤다.

 

 

책을 읽고,틈틈이 생각한 시간들이 낭비되지 아니하고

값진 생각의 좌표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된것이..

 

 

 

 

 

 

 

 

 

 

 

 

 

책을 다 읽기도 전에

후기를 먼저 읽는 나의 습관에 의해

이 부분 부터 발췌 해 보겠다.

 

 

 

아직 읽기 전이므로,

그가 정리한 후기에서

대충 이 책의 주제를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먼저 읽었는데

 

 

과거로부터 나를 해방시켜야 했다는

작가님의 말에

 

심히 공감이 되었다.

 

 

'나' 역시도 그랬어야 했으니까.

그리고 과거로부터 나를 해방시켰을때의 그 후련함을 겪은 한 사람으로써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작가분의 과거는 어떠했을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작은 새들의 비판의 목소리를 기대해 본다는

작가님의 말이 정겹게 느껴지는건 나 뿐이려나?ㅋㅋ

 

학자도 저널리스트도 문필가도 아니라는

 

작가님의 말에

 

더더욱 신빙성이 가는 이유는

 

 

바로 그의 겸손함 때문이리라..

 

 

 

그리고 마지막 글인

"마음과 마음은 소리없이 맞닿을 때 더욱 아름답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

 

작가님의

 

담백함과 솔직함, 깊이있고 깨어있는 사고력이 느껴졌기에 더더욱 그러했다.

 

 

 

 

 

 

 

 

 

책의 첫부분은

나에게는 매우 생소한 프랑스 파리의 풍경을 담은 글들로 가득해서

마치 택시운전사가

나에게 가이드 역할을 해 주는 느낌을 받으며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영어도 아니고 일어도 아닌,

불어가 가끔씩 책에 나올때면

새로운 지식의 세계에 발을 들인 것 같아 흥미가 쏠쏠 했다.

 

또한 프랑스의 택시 시스템이나 요금 체제, 택시 운전사들의 심리나 감정등을

읽을 수 있어

또 다른 삶속에 뛰어들어 관찰하고 있는 느낌에

 

신나지 않을 수 없었다.

 

 

읽는 내내 아 그렇구나!~ 라는 말을 연발 ㅋㅋ

 

 

 

 

 

그가 어떻게 해서 프랑스에 가게 되었는지,

 

또 다른 사회와의 만남에서 어떤 충격과 생각을 얻었는지

그가 만난 사람들을 통해 얻은 배움등의 과정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했던 글귀 하나가 있었는데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자존심<自尊心>은 커녕 자존심<自存心>도 갖기 어려웠다.

 

 

이 부분이다.

 

 

같은 말 같지만, 한문을 보면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자신을 존경하는 마음은 커녕,

자신의 존재감 조차도 갖기 어렵다는 뜻으로

 

 

나 역시 이 말에 매우 공감하는 바이다.

 

 

 

생각이 비슷한 사람을 만났다는 기쁨에

이 글귀를 잊지 않기 위해 몇번이고 머리에 되새김질 하는 작업<메모를 해 둔다던가,블로그에 적는다거나.>을 했다.

 

 

 

 

 

그리고 11.택시 손님으로 만난 한국인들

 

부분의 세번째 한국인 손님들의 사연을

읽고 폭소하지 않을 수 없었다.ㅋㅋ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게 웃으며 읽었던 부분 이었다.

<이 책은 심오한 글들이 많으므로 굉장히 진지하게 읽어내려가다가 만난 휴식처 같은 부분 이었다고 생각함>

 

 

 

한국인의 벌거벗은 일면을 볼 수 있었던것도 재미있었지만,

작가님의 익살스러운 재치에

 

또 한번 웃을 수 있었다 ㅋㅋㅋ

 

 

 

 

 

 

외국에서 어디를 가더라도,

말이 안통하는 외국인이라고 생각해서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적은 작은 이 에피소드 부분은

 

 

국제화 시대를 살아가며, 해외여행을  할 기회가 많은 우리 세대들에게

반성하라는 '작은 메세지 '라고 느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생각들을 잘 정리해 읽는 이로 하여금

 설득과 납득을 끌어내는

 

홍세화 작가님의 생각과 글들은

 

 

같은 사람이지만

정말 깨어있고 멋진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읽는 내내 떠나질 않았다.

 

 

 

 

 

 

 

 

 

 

 

 

 

 

 

이 글이 진정

1995년에 쓴 글인가?..

 

미래 지향적인 글들이 가득.

 

이기주의나 집단 이기주의가 판을 칠 때,

똘레랑스는 더욱 강조되어야 할 보편적 가치 입니다..라니..

 

 

너무나 당연하고 맞는 말이지 않나?^^

<너무나도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상을 가진 자가 몇이나 될 것인가.. >

 

 

 

 

 

 

작가님이 청춘이었던 시절의 글들을 읽으면서..

나는 마음이 아프고 또 감사해야 했다.

 

 

초-중-고-대학교를 거치며,

배웠던 한국의 근대사들과 1960년대 이후의 역사들을

교과서로 배워왔지만..

 

그것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했다는 사실은

대학교에 들어가서야 알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런 암흑의 시대에 얼마나 많은 정신적 고통과 아픔을 견뎌왔는지를 깊숙히 느낄 수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팠고,

 

 

 

그런 시대를

후세대들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

고민하고, 행동했던 많은 그 시절의 청춘들이 있었기에

그나마 우리가

이렇게 조금은 편안하게 살아 갈 수 있게 된게 아닌가? 싶어 감사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고

 

 

그 시대와는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아직도 부정부패가 끊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생존 위협을 받으며, 어떻게서든 살아가야만 하는

적응해야만 하는..

 

어떻게 보면..

 

내가 싫은 사회들과 어쩔수 없이 타협을 할 수 밖에 없다며

그저 그렇게 윗선들의

흐름대로 역행하려 하지 않고 흘러가버리고 있는

우리 세대들의 안타까운 현실이 그대로 내비쳐지는 것 같아

죄송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지금 흘러가고 있는 사회의 현실을

이 작가님 처럼 그 친구들처럼

 

옥에 갖히는 한이 있어도 사회를 바꾸고야 말겠다는 그런 사람이..

지금 이 사회에 몇이나 될 것인가..

 

나 역시도 내 삶 살아가기에 바쁜 사람중 하나인것이..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하지만,

 

이러한 사회 문제 의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며 발전 시키려 하는

작가님 같은 분이 한분이라도 계시기에

 

 

작가님의 생각이 적힌 글을 읽는

수 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이라도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작은 깨달음을 통해

 

무엇이 중요하고,문제의 본질은 무엇이며  생각 할 수 있게 되고..

 

문제의 본질에서 더 나아가,

문제를 극복 할 수 있는 해결점을 찾아

 

앞으로의 세대에

 

조금이라도 발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내심 기쁘기도 했다.

 

 

 

 

 

그래서 홍세화 작가님은..

 

작은 새들의 비판의 목소리를 기대 해 본다고 하셨던게 아닐까?

 

이 책을 읽고 난 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비판 할 수 있는 올바른 판단력,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이 책을 쓴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하신건 아닐까 하고 감히 짐작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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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후

 

나는 이분의 책에 비판 한마디 할 여지가 없었다..

너무나도 구구절절 옳은 소리들 뿐이었으므로....

 

 

 

 

 

 

 

 

 

 

 

 

 

고민하지 않는 자는 청춘이 아니다. -< 생각의좌표 : 홍세화 >

 

4년전 쯔음에 마음에 드는 글귀여서,

메모장에 적어두었던 것인데

사실 누가 쓴 것인지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작가 이름이 어디서 많이 낯이 익은거다..

알고보니 내 메모장 한 부분에 글귀를 만든 본인이 바로 이 분이었다니

나는 놀라움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깨어있고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글귀를 썼던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와 동일인이구나 하는 생각에 기쁘기도 했지만,

 

대부분 생각이 너무 비슷해!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이 쓴 글을 흥미있게 읽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내 메모장에 있던 그 사람이라니..

 

 

 

이 작가분의 이름을 외우지 않았어도

작가 이름이 미상일지라도

 

어떤 곳에서 이 분의 글을 만났으면,

바로 내 눈에 들어오고 바로 메모 하고 싶어지는 글귀 일 것이라 확신이 들었기에

더 더욱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공부가 된 단어는 바로 '똘레랑스' 였다.

 

똘레랑스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 생소했을 뿐,

이 단어가 지닌

의미에 대해서는

 

 

토론을 좋아하고 즐기는

나에게는

 

기본중에 기본임을 이미 숙지 하고 있어

더 이해하기 편했다.

 

 

 

 

 

 

 

 

 

 

 

 

 

 

 

똘레랑스의 첫번째 의미.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의 자유 및 다른 사람의 정치적. 종교적 의견의 자유에 대한 존중.

 

 

 

프랑스에 있는 공원 잔디밭에

 

"존중하시오, 그리하여 존중하게 하시오" 라는 팻말이 있다고 한다.

 

 

우와..

 

 

정말 의식적인 한마디의 팻말이 아닌가?

 

 

 

 

 

 

 

 

 

 

 

 

 

 

 

 

 

 

 

 

 

 

 

너무나도 당연한 말들만 적혀져 있다.

 

이러한 당연한 말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적은게 안타까울 뿐..

 

 

 

 

 

 

 

 

 

 

 

 

 

 

 

 

 

종교에 있어서도

 

똘레랑스가 필요한 이유가

 

아주 알기쉽게 논리적으로 잘 쓰여져 있었다.

 

 

어떤 종교든 자신의 종교를 강요하지 않고,

서로 존중하는

똘레랑스를 보이면

 

종교분쟁이 왠 말인가;;

 

 

 

 

 

 

 

 

 

 

 

 

 

 

 

 

 

 

 

 

 

 

 

 

 

 

 

 

 

 

똘레랑스의 두번째 의미

 

 

' 특별한 상황에서 허용되는 자유 '

 

 

 

 

 

 

 

 

 

 

 

 

 

 

 

 

 

 

 

 

 

 

 

 

대공감하는 글이 아닐 수 없다.

한국에 살면서 이미 수도없이 지겹게도 겪었던 부분이므로.

 

똑같은 이념을 갖기를 권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철저히 배척 시키는 사회.

 

그래서 그들과 다른 이념을 가진 것 뿐인데도, 그냥 다양한 사회의 다양한 한 의견을 가진 것 뿐인데도

인정되기는 커녕,

 

그것이 무시되고 묵살되며,

 

한 그룹에서 혼자가 되는 경험을 하면서

사람 여럿이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것은 순식간이구나..하고

사람이  가장 무섭구나 하고 절실히 느끼게 해 준 경험이 떠올랐다.

 

 

 

 

 

 

왜 나와 다른 사람은 틀리다고 생각하는거지?

 

 

 

 

 

 

틀린게 아니라

나와 다른 것이다.

 

 

 

 

 

그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보다 더 다양한 사회가 이룩 되어

 

 

 

인간 살아봤자 100살도 못살아.. 

 

 30000일 좀 더 살거..

<물론,100살 넘게 사는 사람도 간혹 있다지만  드물지 않나 / 1년-365일로 가정, 10년-3650일 100년-36500일>

 

 

 

 

다양한 시선으로

삶을 보다 더 즐겁게 살다 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보며,

 

바라는 것 만으로 끝내지 않고

 

나 역시도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 해야 하겠다.

 

 

 

 

 

 

 

 

 

 

 

 

 

 

 

 

 

 

 

 

 

 

 

1995년에도 통일을 바라보는 시기라고 했었는데,

2014년인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에 휴전국이구나 하는 생각에

 

뭔가 씁쓸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통일이 언제 다가올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이 홍세화 작가님의 말처럼

통일을 바라보는 시기에 가장 시급한 것은

 

 

바로 똘레랑스를 배우고 실천하는 일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에서는 팡 터지고 말았다 ㅋㅋㅋㅋ

 

 

작가님이 쓰신 똘레랑스에 대한 글을 읽고

 

친불과 사대주의라는 판단을 하는 사람은..

 

정말 작가님의 말처럼

 

 

아직 똘레랑스를 이해 하지 못했다고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는 것이라고

 

 

나 역시도 같은 생각 이다.

 

 

 

 

.

.

.

 

 

 

 

 

 

 

 

 

 

 

 

 

한 사람의 일생 한부분들을..

그의 회상 조각들을

읽는 과정에서

 

많은 공부와 반성이 되었다고 생각되는

 

책 이었다.

 

 

 

 

이 책이 초등학교 도서실에 기증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쁘다.

<기쁘면서도 초등학생들이 이 글을 읽고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될지.. 사뭇 궁금하기도 하다.

나 역시도 겪지 못했던 시대의 풍파를 그들은 잘 이해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지?바로는 이해 가지 않는

책일지라도 사고력을 형성,발전,성장 시키는데에는 분명 한몫을 하리라는 점에 대하여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초등학생들도 도서실에서

만날수 있는 이 책을

나는 31살이 되어서야 만났네.

 

 

 

늦게 만나면 어떠한가.

 

언제 만났어도 만났다는게 중요한 것 같다.

인연이 되는 사람들은

정말 장소,때를 불문하고 만나지게 되는 것 같다.

 

 

 

 

 

 

자신의 아들과 딸에게 쓰는 편지글은

 

마치

 

이 책의 독자들에게 하려는 이야기라고

생각 되었다.

 

 

 

과거를 모르고 사는 것은 몹시 위험한 일이란다.

그것이 개인의 과거이든 민족의 과거이든..

 

 

 

이라는 큰 여운을 남기며..

 

 

 

 

그러니 어떤 과거이든

모르고 살지 않고,

과거로부터의 나 자신을 해방 시키기 위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길 바라는

..

 

더 나아가서 그것이

민족의 과거를 해방 시키기 위해

아낌없는 고민과 생각을 하길 바란다는

 

작가님의 당부를

 

나는 잊지 않겠습니다...

 

 

 

 

 

 

 

 

 

 

p.s

 

 

- 홍세화 작가님께..-

 

 

 

 

고마워요.

 

이런 좋은 책을 선물 해 주셔서..

당신의 아픔을 십분 이해 할 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느낄 수 있었고,

당신의 조국에 대한 넘치는 사랑과

 

 

인생의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정신적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책으로나마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답니다.

 

 

 

한 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사람으로서

늘 고민하며, 발전 지향적인 삶을 살아가기위해

노력하는 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할게요.

 

 

 

똘레랑스의 의미를 되새기며,

 

 

짧고 어수룩한 글이지만

다시한번 감사 드리는 마음 가득 담아 이렇게 편지글로 끝맺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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