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개월된 아기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전 지방에 거주해서, 지방 애견센터에서 밤비를 분양받았는데요.. 밤비를 받기전 분양받은 말티즈 둥이는.. 무지개 다리를...ㅠㅠ.. 분양받은지 삼일만에, 설사에 구토를보여 병원에 데려가 키트 검사하니.. 파보장염이라더군요.. 애견센터 측에서 아이를 맡겼는데.. 딱봐도 관리를 안해서 울며불며 데려가겟다고하자 데려가면 죽는다고.. 병원에 사비로 입원 시키겠다 하니 다른 병원가두 죽는다며 으름장을 놓더니... 결국....제가 치료해줄걸 아직도 참..마음아픈 부분이네요.. 아이들 분양할때 꼭 잘 보셔야 합니다 ㅠ 잠복기때는 건강하거든요..!! 몇주뒤 강아지를 안데려오겠다는 저와 동생!!! 이미 강아지로인해 집안 분위기가 달라진걸 느끼신 아버지 어머니는 다시 데려와서 더 사랑을 주시겠다고.. 동종으로 교환해준다는 그 다신 가기싫은 애견센터에가니 정말 너무 이상한(?) 강아지를 데려가라더군요.. 전 거부했고 아버지께서 그때 저희 밤비가 짖고 뛰는 모습을보고 건강하다 이 이유 하나로 더 결재를 하시고 ㅡ.ㅡ 데려왔어요... 블랙시츄에 여아라며 (둥이는 남아였습니다) ..
밤비를 데려온날 이네요 블랙시츄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ㅋㅋㅋㅋ애견센터에서 데려온 아이니까 더 그랬나봐요.
이렇게 구염을 떨더니... 삼일째부터.. 악몽 시작이였어요ㅠ 자꾸 귀를 울면서 마구 긁어서 병원을 데려갔습니다.
병원가서 고음으로 울어주시고 치료 다 받고 약 받고 이날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아무것도 안먹더라구요.. 한번 경험을해서 밤비는 아프다면, 절대 그 애견센터는 안보낸다 다짐하며 상황을 지켜봣는데.. 삼일내네 병원만갔어요 고양이 사료를 병원에서 주니 먹길래 사왔는데.. 집오니 거부.. 갑자기 땅에 머리박고 구석으로 돌진.. 발작 하더군요.. 잇몸도 하얗고.. 저혈당 쇼크였어요.. 바로 병원가서 몇가지 검사에 홍역,파보,뇌 초음파까지.. ㅠㅠ 포도당 맞고 집에서 주사기로 한시간마다 일어나 먹이고.. 영양제 먹여도 전혀 예전 모습이 없더라구요ㅠ 그러다가 이틀째 아침 사료를 손에다주니 조금 먹고 전 울고ㅠㅠ 이젠 맘마~! 하면 쪼르르 오네요 ㅎㅎ
메롱걸이에여ㅋㅋㅋㅋ.
떡 실신도 합니다ㅋㅋㅋㅋㅋㅋ
돈맛도 아는 이개월..ㅎ_ㅎ♡
밥먹을때 화이팅 넘쳐요!ㅋㅋㅋㅋ
너무 물어요 신문지로 땅을 탕탕쳐도 소용없어요ㅠㅠ 아픈애라 신경안썻더니 이젠 제법 너무 아파요..
선물받은 마약방석에서 꿀잠자는 밤비입니다 ㅎㅎㅎ 밤비가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밤비랑 저희 가족은 평생하기로 마음으로 약속했답니다. 우리 사랑하는 반려견들과 모두 잘지내요!ㅋㅋㅋㅋㅋ& 밤비보시고 의사샘이 넌 왜 얼굴은 말티즈인데 시츄 옷을입고있냐며..ㅋㅋㅋ그때부터 보이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제 새끼니까 다 좋아요
강사모에 가입해서 요즘 많이 배우고 있는데, 강사모에서는 말티츄 (말티즈+시츄)같으시단 의견과 블랙시츄 같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ㅎㅎ 건강하기만 하다면 무엇이라도 전 좋아요!ㅋㅋㅋㅋ 음....、 이 글은보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밑에는 보너스 사진입니다 !!ㅋㅋㅋ
정면 샷!!
놀란 그대는 밤비ㅋㅋㅋㅋㅋ
꿀잠입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