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니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하지만 누구도 몰랐던 얘기를 해보려합니다.
어쩌면 별거 아니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지나쳤을 법한 얘기입니다.
왕따돌림
이 왕따에 관한 의견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피해자가 당할만하니까 당하는 거다.
가해자가 나쁘다.
한가지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이글을 보시는 어느쪽이신가요?
전자쪽이신가요?
그러면 일단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왕따를 당할만하다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약해보여서?친구가 없어서?집안이 좋아서?공부를 잘해서?그것도 아니면 마음에 안들어서?
뭐 원인에서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이유를 들든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니
왕따돌림은 말그대로 특정한 한 개인을 소외시키거나 피해주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여기에 혹시 그 한 사람이 아니지만 지켜보신분들 계신가요?
무서워서든 두려워서든 동의를 했다거나 그때 모른척하셨던분들중에
반대로 후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뭐 당연히 폭력을당하니까 그렇게 생각하시겠죠?
어떤 폭력을 당했을까요?
폭력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신체적폭력-말그대로 물리적으로 타인의 신체에 해를 가하는 것입니다.
성폭력-성적인 농담을 포함한 눈길 제스처 어투 몸짓 손짓 의도한 모든 행동이 해당됩니다.
언어적폭력-입술에서 나오는 타인을향한 비난 욕설 공격 비하가 해당됩니다.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고 해당이됩니다.
사회적폭력-우리가 속한 집단을 우리는 사회라고 부르죠 그속에서 공개적으로
혹 암묵적으로 행해지는 모든 폭력입니다.
정서적폭력-무시, 위협, 차별, 고립, 증오함으로써 공포를 느끼게 하는것입니다.
강가에놓은 한개에 작은 돌은 그냥 자연경관의 하나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 돌을 누군가 들어서 누군가에게 던진다면
죽을 가능성이 크겠죠?
그런데 그돌이 하나도 아니고 다섯개라면...
그 다섯개의 돌을 던지는 사람이 한 29명쯤 된다면...
그 수많은 돌이 향하는 방향에 단 한사람만 있다면...
그런데 그 단한 사람이 이글을 보는 당신이라면
왕따에 관한 어떤생각을 가지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