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에 어느 아파트에 사는 새댁입니다.
세상살다 너무 억울하고 어이 없고 기가막혀서ㅜㅜ
저희아파트는 10년 넘은 아파트로 지상+지하1층주차장이 있어요. 주차난으로 이중주차 하는거 이해못하는건 아닌데,해도해도 이건 너무한것같아요
평소처럼 출근하려는데 제차앞에 또 이중주차를 해논 차가있더라구요. 혼자 차를밀려고하는데 사진에 보시다시피 배수구턱에 앞바퀴가 있어서 아무리 밀어도 안되는거에요
차엔 연락처도 없어, 할수없이 경비아저씨를 불러 둘이 서 밀었지만 꿈쩍도 안하더군요
관리소에 차량 번호조회해달라고했더니 직원이 9시 이후에나 출근한다고 안된다고하고,
시간은 벌써 20분이나 지나고 똥줄타더라구요
아침 출근시간에 오분이 아쉬운거 아실꺼에요ㅜㅜ
차량유리에 붙은 스티커를 보니 덕지덕지 세개나 붙어있어 4-70x 마지막 호수가 안보이더라구요
7층라인 다돌았습니다ㅜㅡㅜ
아놔..개빡쳐서 결국 찾아서 차빼달라고했더니
차주왈 "나 사이드안채웠는데? 남들다밀고나가는데 밀고나가"
헐.....이게 경우맞나요 배수구 턱에 걸려안밀린다고했더니 "난 거기다 댄적없어 ~ 다른사람이밀어서 거기까지 갔나보네 그리고 아침부터 왜남의집와서 난리야? 차빼고싶음 공손하게 얘기해" 이러는겁니다
제가 어려보이니 보자마자 반말 찍 하더라구요
출근시간 지났으니 빨리 차빼줘야한댓더니 문닫아버립니다.
우와... .
살다살다 이런 일은 ... 저도 완전 빡쳐서 문앞에서
c발년아 문열어 이러고 초인종누르다 출근해야한다는 압박감에...내려왔죠ㅜㅜ
결국 정문경비아저씨까지불러서 남자2 여자1
미친년tg밀기 성공하고 시동걸고 가려는데
그년이 내려오더군요
"거봐 되잖아?왜아침부터 사람 오라가라야 이년아"
이러던 제차 본넷앞에 딱서니
"야 너내려서 사과해 "이럽니다.
헐.....제가 사과받아야하는거아닙니까
계속버티길래 내려서 주차공간에 주차안한사람은 너고 연락처도안남긴건 넌데 왜내가 사과하냐 따졌습니다
그때 그년 엄마로 보이는 할머니 까지 내려와 저에게 쌍욕을 퍼붓더군요
경비아저씨는 두분이나계셨지만 두분다 할아버지라 그냥 멀리서 쳐다보며 그만하란말만 .
계속저에게 사과요구를하길래
경찰을 부르겠다며 누가 잘못인지 따지자고 폰은 꺼내 전화번호누르니
그제서야 차앞에서 비키며 "경찰에 신고해봤자 너만 또라이돼"이러더니 슬 가더군요
아 진짜 출근만 아니면 머리채라도잡고싶었습니다ㅜㅜ
출발하자마자 엄청 밟아서 40분정도 늦게출근했죠
너무분하고 화가나 미치겠어요
전 어쩔수없이 이중주차함 아무리 술마시고늦게들어와도 아침6시에 일어나 빈자리로 옮깁니다
기본적인 매너도없는사람이 왜 차를 몰고다니고 아파트에 살아서 이렇게다른사람을 피해주나요
관리소에 이중주차단속하라고 얘기했더니 그건불가능하다고 게시판에 주차질서안내 한장붙이네요
저런년 고발하는방법없나요ㅜㅜ
괜히 엮이면 껨값물어달라 드러누울년이에요
어떻게 출발하는 차를 몸으로 막아섭니까
같은 아줌마라도 전 그렇게못합니다ㅜㅡㄴ
아...스트레스받아요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