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집 두냥이 지내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해드릴려구요
그럼 두냥이 일상 꼬고 할게요
먼저 ★첫째★ 보리에요!
보리는 약 4.5개월정도 됐고 남아에요
코숏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믹스묘라는 사실!
터앙과 코숏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 털도 단모종이 아니라 중단모랍니다
그래서인지 단모인 아이보다 털도 길고 털날림도 약간 있어요!
★둘째★ 수수에요!
수수는 약 3.5개월 정도 됐고 남아에요!
보리랑 한달정도의 터울이 있는 아이랍니다
수수도 믹스묘에요
아메숏과 러블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 그런지
러블색에 아메숏 태비를 쏙 드러내고 있어요 ㅎㅎ
이제 소개 끝났으니까 본격적으로
요놈시키들 이야기 시작할게요
go go ~ ★
둘째 수수시키는 형이 하는 행동이든 뭐든 다 따라해요
물마시러가면 쪼르르 따라가서 물 다 뺏어먹고
형아가 그루밍 열심히 하고 있으면 그 옆에서 지도 열심히 폭풍 그루밍ㅋ
형아가 사료먹고 있으면 또 쪼르르 가서 다 뺏어먹고
심지어..
응가나 쉬아를 볼때도
....
형아가 화장실 싸고 나오면 바로 후다다다다닥
화장실 들어가서 볼일을....
보리가 먼저 그루밍하니까
요러케 앞에 가서 폭.풍. 그루밍 보여주는 수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감 가지고 노는 포즈도 비슷비슷하죠?
요놈시키들 전생에
진짜 피섞인 형제였니..?
쳐다보는 모습도 !
보리랑 놀아주고 있으면 꼭 요로케 와서 형아랑 똑같이 행동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
이건요.. 드럼세탁기인데
보리가 햄스터 빙의되서 한동안 저 안에서 챗바퀴마냥 구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걸 보더니 쏙 따라서 들어가서
두냥이 드럼바퀴(?)... 열심히 돌리네욬ㅋㅋㅋㅋㅋㅋ
슝슝슝
슝~슝
(아 근데 이 드럼세탁기 정말 조심하셔야되요!
고양이가 안에 들어가 있는지모르고 빨래를 돌려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
이런 끔찍한 일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조심 또 조심하셔야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외출할때는 꼭 문을 닫고 나가요!)
잠자는 모습도 요로캐나 다정하네요ㅋㅋㅋㅋㅋ
둘이 맨날 꼭 붙어서 자요
질투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저렇게 옆에 누우면 도망가버리는데
부러워 죽겠어요!
다정한 형제죠?ㅎㅎㅎㅎㅎ
하지만
매번 요러케 다정한것도 아니에요ㅠㅠ
잠잘때는 꼭 둘이 붙어있으면서
깨어있으면 아주그냥
너죽고 나죽자마냥 우다다다다 싸우고싸우곸ㅋㅋㅋㅋ
그렇게 싸우고도 잠은 꼭 붙어서 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증거사진 나갈게요!!!!!!!!!!!!!!!!
'킁ㅇ..킁.. 어디서 낯선 냄새가 나려고해..불안하단 말이지..'
보리가 찜꽁한 이동장에 이방인이 나타났네요.
ㅋㅋㅋ
수수가 고개를 기웃기웃
기웃거리던 수수..
처참하게 발렸어요
이종격투기마냥..
레슬링마냥..
씨름마냥..
지동생이면서 몰아내고
저렇게나 신났어요 ㅋㅋㅋ
나쁜 시키..
' 집사 뭐라꼬?-_-+?'
표정이 사뭇 진지하네요..
진지진지
진지한 보리
보리 수수 이야기는 요기까지에요!!
토요일 이 글 읽으시고 조금이나마 힐링 됐으면 좋겠어요 ~♡
우리 보리처럼 따뜻한 옷 입고 얼마 안남은 겨울도 뜨뜻하게 보내세요
주말두 잘 보내세요 뿅 ~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