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들면 착한남자가 좋아 보인다던데..
2g
|2014.02.08 02:30
조회 9,930 |추천 3
전아직철이 덜든걸까요ㅠㅠ?
이제 스무살이면 어린것같긴한데
뭔가 착하고 나한테잘해주는 남자한텐 매력을 못느끼는듯 해요ㅠ
저 좋아해주고 그러는거보면 고맙긴한데
그냥 고맙고.. 사귀면서도 그냥. 그러네요ㅠ
어디서 글봤는데 철들면 오히려 착하고잘해주는사람한테
매력느낀다고 나쁜남자좋아하는건 어릴때얘기라던데...
조언좀해주세요..
- 베플여자론|2014.02.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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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써 한마디만 해두죠 글쓴이를 비롯한 이글을 보고 계시는 많은 여성들에게... 착한남자 재미없어요 잘챙겨주고 항상 자상하고 화도 안내고요 그래서 연애할때 큰 임펙트는 주지못하죠 하지만 감격을 줄순없지만 감동을 줄수있는것이 착한남자죠 대부분 여자들은 자신에게 임펙트있는 자극적인 남자들을 오래 좋아하게되요 그이유는 감정이란것이 작은것을 받다가 큰것을 받게되면 굉장히 커보이니깐요 하지만 그런사랑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작은것을 주다 큰것을 받고 또 다시 작은것에 적응해야하는 감정기복적인 사랑이니깐요... 그런남자가 나쁜남자라고 생각해요 그에 반해 항상 큰것을 주려는착한남자는 질릴수도있지만 오래함께 할수있는 정말 믿을수있는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남자로써도 분명히 말할게요 연애도 결혼도 착한남자와 함께면 두눈에 눈물흘릴일은 결코없을겁니다
- 베플ㅋㅋ|2014.02.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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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아빠가 엄마에게 얼마나 자상하게 하는지 보아왔고 감동한적도있고.. 때론 미련하다고까지 생각될정도로 엄마를위해 희생하는 아빠모습을보면서 가슴이 뭉클하고 엄마가밉기도했음 그래서 난 착한남자.. 누가뭐래도 착한남자 딱 울아빠같은 사람 만나고싶음.. 만나서 울부모님들처럼 한번안싸우고 돈독하게 서로사랑하며 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