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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왜 이러는 건가요

ㅈㄱㅌㄴ |2014.02.08 04:17
조회 4,892 |추천 0
우와와


다들.조언.너무 감사드려요~~~ㅠㅠ

너무 고민되고 어떡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답답한마음에

적었는데 와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제가 첨부터 이러진 않았어요 ㅠㅠㅠ

여기 다니기전엔 돌아다니는 업무여서... 본래 내성적이긴 합니다만

마음 열면 진짜 엄청 해주고 상처받고 수다도 많고 그랫엇는데

여기 사무실 처음 왔을때 알바라 그런지 직원분들께

소개도 안시켜주고 ~~ 누가 새로오면 알바라 그런지 인사도

안시켜주고~ 밥도 같은 알바생인 동생이랑만 먹다보니 친해질 기회도 없었구요 (직원들 30명정도 알바는 나랑 동생 둘)

그러다보니 제가 나이도 있다보니ㅠㅠㅠ 더 위축되고 열등감 이런게

생긴거같아요 ㅋㅋㅋ ㅠㅠ 나랑 같은 나이인데 입사몇년차인 분들

있고하다보니ㅠㅠㅠ 암튼튼 마음의 문을 꽉 닫고 있었던거같아요

챙겨주신 것도 많은데 ㅠㅠ 제가 부담스러워하고 불편해하고했었어요

죄송하게생각해요 그래서 이제라도 바꿔보려고ㅠㅠㅠ

조언 구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분들도 있고 같은상황에서 극복하신 분들

쓴소리 해주신분들 등등

조언해주신 말씀들 제 마음속에 담아서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은 미소짓는 연습도 하고 ㅎ 제마음에 뭔가 이것저것

담겨져잇어서 제게 다가오는 친절한 분들도 밀어내고 한거같아서

안좋은.마음들 비우려고 노력중입니다!!^^

차차 좋아지겠져~ 그러다보면 적응하고 알바여도 직원분들과도 잘 지낼거에요 ㅎㅎ

쓴소리도 감사하고 위로와 격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ㅠㅠ

캡쳐해놔야지 ㅎㅎ ^^








안녕하세요 ~ 평소 판을 즐겨보는 28세 취업준비생 입니다 ~

낼모레 서른에 이런 고민으로 글적기 참 창피합니다만 ㅠㅠ

창피를 무릅쓰고 원인을 알고싶고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용기내서 글을 적습니다.. 글이 길수도 있습니다 ㅠㅠ

이직을 위해 관렵 업종에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한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

알바하기전엔 직장에 1년 다녔고 뭐 각종 알바 많이 했었습니다

편의점 피시방 마트 등등 ~~


사무실이라는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한군데 앉아 있는

공간에서는 처음 아르바이트를 하는건데

참 ... 낯섭니다 아직도 .. 사무실 분위기와 직원분들 등등 어렵네요 다..

사무실에서 제가 그냥 경직되있고 긴장상태로 항상 있습니다 . 제 바로 앞자리 파티션 너머로

직원분과 자리가 가까이 있으니 눈이 어쩌다 마주치게되는데

피합니다 제가 . 이젠 제 스스로가 마주치려하지않아요.

불편합니다. 혹시 마주치면 제가 좀 인상이 썩 좋은편이아니라서

그분이 기분니빠하는거 아닌지 라는 생각도 들고 반대로 그분이

절 보는 눈초리같은 거에 제 자신 스스로가 좀 불편하기도 하구요 ..

그분은 그분 .바로 옆에 앉은 분과 잘 얘기하는데 저는 끼어서 같이 얘기하고

싶은 마음은.있지만 무슨말을 어떡게 시작하며 끼어드는.것도 어렵고

뭐라 반응해야할지 모르겟어서 그 둘이 이야기하면 저는 그저 컴퓨터로 업무만 합니다 ...

그것도 한두번이지 항상 제가 그러니까... 이상하게 절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행동해도 제 앞에 앉은 분은.착하셔서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출근길.엘레베이터에 마주치면 말한마디 건네주시고

먹을것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알바라그런지 다른.직원분들은 신경써주지 않으시거든요

그런데 그분은.유독 챙겨주십니다 암튼

그런거에 제가 부담을 느끼도합니다 ㅠㅠ 저한테 잘해주시는데 저는 그만큼 하지않아서그런지ㅠㅠ 아 욀케 뭐 간식같은거 드리는것도 저는 불편한지ㅠㅠ하 ..ㅠㅠ불편합니다 그냥 ㅠㅠ

감사한데ㅠㅠ하 ,,,

이런.제가 참 답답하네요 ..

왜이러는걸까요?? 사무실이라는.곳에서 처음 일을해서??

아님 다른 직원분들은 나와 비슷한 또래인데 나는 28살 나이에 아르바이트하고있어서?

같이일햇던.알바동생과 좀 안좋은 일있어서 5개월동안 말도 안해서

그게 습관이 되서 그대로 그친구가 관뒀어도 습관이 되서

말하기가 어려운건지 ;;


제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 ㅠㅠㅠㅠ

사무실에서 알바여서 그런지 새로온 직원분 소개도 안시켜주고


알바라고 저와 알바 동생 둘이서만 밥먹고

직원분둘과 거의 얘기도 없어서 제 스스로 마음을 닫아서??


아니면 이 모두 다 일까요?? 하 그렇다면 대체


그동안 여러 알바를 하면서 처음 본 사람들과 얘기도 곧 잘하고

이런저런 얘기 잘했는데 ~~ 그게 그당시 저와 동등한 위치에 있어서

제가. 곧 잘 적응 했던걸까요 여기는 뭔가 직원들이 우월하고 저보다

위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 제가 주눅이 든건지 ㅠㅠ
어떡게 극복을 해야할까요


새로운 환경에서 일을.해볼까요??
지금 사무실 환경에서 행동했던 걸 버리고 새로운.곳에서 다시 시작을 해볼까요?? ㅠㅠ

월요일에 면접이 한군데 있긴한데 지금맘같아선

지금 다니고 있는.곳 관두고 ~ 새로운 곳 가서 새롭게 다시 시작해보는것도 어떨까생각이드는데 참 ㅠㅠ

도와주세요 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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