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가는 걸로 80만원 내고 다니고 있거든
여드름 치료하는 건데 일단
레이저로 모공을 다 열어
그리고 이상한 플라스틱인가 쇠인가로 된 무딘 칼로
째
그리고 진짜 인정사정없이 짜ㅋㅋㅋㅋㅋㅋ
나 간호사가 나한테 감정있는 줄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울었음ㅋㅋㅋㅋㅋ제발 마취해달라고 함ㅋㅋㅋ
나 눈감고 있다고 고개 돌리고 나도 모르게 눈떴는데
피묻은 거즈들이 한뭉태기ㅋㅋㅋㅋㅋ
피부과 약이 세서
밥 안먹고 먹으면 어지럽고 멀미나는 것도 있고
피부 다 말라져서 입술 다 트는 것도 있고
아무튼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