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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명산 40에 도전하다. 스물일곱 번째 서대산 등산

마늘 |2014.02.09 17:01
조회 34 |추천 0

 

 

 

 

 

 

 

 

 

 

작년 반년 간 명산 40곳 등산을 하는 것에 도전을 했습니다.

그 중 27번째 산인 서대산.

 

 

 

 

 

 

 

김선생과 함께 이른 아침 도착한 서대산은 연무가 짙게 껴 있습니다.

 

 

 

 

 

 

 

 

서대산 드림리조트에 주차를 합니다.

주차요금이 있습니다.

 

 

 

 

 

 

 

 

서대산 드림리조트를 통해서 올라가는 길입니다.

 

 

 

 

 

 

 

 

 

 

 

 

 

 

 

 

 

 

여름에 갔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수련회를 온 것 같습니다.

이른새벽부터 웅성대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등산로에 대한 안내가 잘 되어 있습니다.

 

 

 

 

 

 

 

 

수영장은 산에서 내려와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놀이기구가 있는 리조트에 연무까지 짙게 끼어있으니 음산합니다.

어릴 때 재미있게 한 게임인 사일런트 힐이 생각납니다.

스티븐 킹의 소설인 미스트도 생각납니다.

 

 

 

 

 

 

 

 

등산로를 따라 이동합니다.

 

 

 

 

 

 

 

 

시멘트로 만들어진 가파른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서대산 리조트는 아직 공사중입니다.

 

 

 

 

 

 

 

 

큰 공터 옆쪽으로 작은 길이 보입니다.

 

 

 

 

 

 

 

 

등산로에 진입합니다.

 

 

 

 

 

 

 

 

보기보다 가파른 길입니다.

 

 

 

 

 

 

 

 

마당바위까지 500m.

 

 

 

 

 

 

 

 

마당바위가 있습니다.

마당바위 옆을 크고작은 나무들이 받쳐주고 있습니다.

왠지 악어와 악어새가 떠오릅니다.

 

 

 

 

 

 

 

 

30분정도 올라왔는데 벌써 힘이 듭니다.

카메라를 찍는 손이 흔들립니다.

사진도 흔들려서 나옵니다.

 

 

 

 

 

 

 

 

작은 바위로 이루어진 심한 경사의 오르막길이 나옵니다.

안전을 위해 로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위험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합니다.

천천히 한걸음씩 올라갑니다.

 

 

 

 

 

 

 

 

능선길에 올라옵니다.

길이 완만해 집니다.

잠시 쉽니다.

 

 

 

 

 

 

 

 

땀이 식습니다.

 

 

 

 

 

 

 

 

김선생과 수다를 떨며 이동합니다.

 

 

 

 

 

 

 

 

서대산 1-11 구역에 도착합니다.

1월 11일은 제 생일입니다.

 

 

 

 

 

 

 

 

바람이 붑니다.

시원합니다.

 

 

 

 

 

 

 

 

대부분의 산들이 그렇듯, 능선까지만 올라오면 등산을 하는데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큰 바위가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옆길로 돌아가야 정상에 도착합니다.

 

 

 

 

 

 

 

 

절벽을 오르는 건 아니고,

 

 

 

 

 

 

 

 

끈과,

 

 

 

 

 

 

 

 

철로만든 다리등으로 이루어진 길을 따라 안전하게 이동합니다.

 

 

 

 

 

 

 

 

서대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해발 904m의 산입니다.

충청도권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라고 합니다.

 

 

 

 

 

 

 

 

 

블라블라인형과 함께 산을 올랐습니다.

블라블라인형의 기념사진도 찍어봅니다.

서대산 블라블라인형입니다.

 

 

 

 

 

 

 

 

정상에서 종종 함께 등산하는 산악회 형님들을 만납니다.

반갑습니다.

음식을 함께 먹자고 합니다.

좋습니다.

 

 

 

 

 

 

 

 

자두를 나누어줍니다.

 

 

 

 

 

 

 

 

살얼음 막걸리도 한 잔 주십니다.

 

 

 

 

 

 

 

 

정상에서 먹는 간식타임은 늘 좋습니다.

 

 

 

 

 

 

 

 

빵과 우유도 주십니다.

감사해합니다.

 

 

 

 

 

 

 

 

기념사진 한 장.

 

 

 

 

 

 

 

 

아침 9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슬슬 하산 할 준비를 합니다.

 

 

 

 

 

 

 

 

산악회 형님들이 앞장섭니다.

 

 

 

 

 

 

 

 

올라왔던 길과는 다른 길로 내려갑니다.

 

 

 

 

 

 

 

 

운무가 걷히기 시작합니다.

 

 

 

 

 

 

 

 

올라왔던 길보다는 덜 가파른 코스입니다.

 

 

 

 

 

 

 

 

다리를 풀어주며 내려갑니다.

 

 

 

 

 

 

 

 

흙길은 다리에 무리가 안갑니다.

 

 

 

 

 

 

 

 

나무다리는 무리가 가 보입니다.

 

 

 

 

 

 

 

 

점점 파래지는 하늘.

 

 

 

 

 

 

 

 

서대산 드림리조트로 내려옵니다.

10시가 넘었습니다.

집근처에 가면 12시 가까이 될 것 같습니다.

간식을 먹었는데도 벌써 출출해집니다.

김선생이 집에 돌아가는 길에 맛있는 냉면집이 있다고 합니다.

좋습니다.

점심으로 냉면을 먹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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