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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한겨울에 엿본 선조들의 흔적

홍제형 |2014.02.09 23:41
조회 35 |추천 0

설날을 그리 많이 남겨두지 않은 어느 주말 오후...

 

한겨울의 용인 한국민속촌을 방문해본다...

 

유난히 더웠던 지난 2011년, 여름의 방문 이후로 거의 3년만이다...ㅎㅎ

   

입장권을 끊고 민속촌에 들어서자,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이 보인다...

  

간간히 보이는 유모차부대...ㅎㄷㄷ

 

2014년, 갑오년의 소망을 적은 쪽지들을 묶어 소망탑을 만들었다는...

나의 올해 소망은...흠 ㅎㅎ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늠름하다 !!!

 

조선시대의 민가로 추정(?)되는 초가집에 들어가본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식사를 하고있네요...!!! ㅎㅎ

 

 하늘 천(天) ~ 땅 지(地) ~ 검을 현(玄) ~ 누를 황(黃) ~

아마도 천자문을 공부하고 있나보다...ㅎㅎ 

 

시골에는 지금도 저렇게 옥수수등을 걸어서 말린다는데...

도시에서 나고 자라온 나는 신기할 다름...@.@

 

이번에는 사대부 영감나리, 대감나리의 집을 방문해보자...ㅎㅎ 

 

그렇게 민속촌을 거닐다가 초가담장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나만의 서정적인 느낌을 찾아보려...풋 ㅋ

  

 관아를 방문해 보았다...저 가운데가 사또가 앉아있는 자리란다 ㅎㅎ 

왼쪽에 곤장틀도 보인다...!!! ○.○후덜덜

 

 사극 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죄인을 가두어 두는 옥사...

저렇게 큰 키를 목에 씌우면 얼마나 답답할까? ㅡ.ㅜ"

 

길을 가다 보니 또 초가집이 나왔다...!!!

 

이 녀석은 귀여운 당나귀 !!! ^○^ ㅎㅎ

 

갑오년이라서 그런지 말들이 많이 보인다...!!!

그런데 이 녀석들, 정말 순하다 ㅎㅎ

 

또다시 길을 걷다가 발견한 정자...호젓함에 걸음을 멈춘다

 

흐음...서낭당과 오팔색 천이라 ⊙.⊙"

 

 우리 선조들 께서는 무슨 소망을 가지고 있었을까...

 

어느 대감댁 이었는지 근사하다 ~ !!! ㅎㅎㅎ

 

 이곳은 영화 '왕의 남자'의 찰영 장소 라고한다...흠

 

오호...!!!  이곳을 거쳐간 드라마와 영화가 많구나 !!! ㅎㅎ

 

방문이 붙었는데...⊙.⊙  해석해 주실 분...ㅠㅠ 

 

 남녀상열지사(?)의 주요 장소(?)인 물레방앗간이다...ㅎㅎ

 

조선시대 탐라(제주) 지역의 민가라는데...

요즘, 민속촌에서는 조선시대 각 지역의 민가를 복원하는 사업을 하고있다...

  

 탐라(제주) 지역에서 쓰던 물항아리란다...

 

 한겨울의 추위에 마을 앞 연못의 가장자리는 얼어있다...

 

민속촌에도 해가 지면서 밤이 찾아오고...

 

연못의 반영 위로 하나 둘씩 조명이 들어오고...

 

 

아쉽지만, 이제 집으로 향해야 하는 마음에 발걸음을 재촉한다...

  

게으름과 귀차니즘에 빠져 설날 전에 방문했으나,

설연휴가 일주일이나 지나고 나서야 방문기를 올리는 이 뒷북...!!!

 

용서해 주시옵소서...(__)" 꾸벅

 

늦었지만 갑오년, 청마의 기운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시면,  한국민속촌 홈페이지 www.koreanfolk.co.kr 를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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