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생의 정식 여친이 된 다음날이였음^^
이상하게 학교가는데도 기분이 설레이고 이유없이 웃게
되고 암튼 ^----------^자동적으로 미소발사! 정말이지 온세
상이 핑크빛이였을 정도로 정신 못차린듯ㅋ 내겐 처음있
는 일이라서 벅차고 어찌할바를 몰랐다고 해야 맞는 말일
듯^^ 교실에 들어갔는덕 전학생은 아직 안온듯함ㅠ
매번 같은교실 같은자리에 앉는데 여느때와는 공기자체가
좀 달랐음^^나 너무 오버하는거 같은데 암튼 어린맘엔
그랬었음요^^
"일찍왔네?"
전학생이 자리로와서 말을 건네는데 가슴이 터질것
같았음요ㅠㅠ
"어..나도 좀전에 왔어"
"밥은?"
"어? 아..안먹었지..ㅠ"
"그래? 그럼 1교시 끝나고든 간단하게 사먹자"
"어? 어"
그때쯤 전학생이 내얼굴을 빼꼼히 바라봄
"왜? 내얼굴에 뭐?"
"잘잤나봐? 잠 설칠줄 알았는데 무지 잘 쳐잤나봐? 얼굴이
폈어!"
"어? 잠...나원래 잠 많아 누우면 바로자"
"뭐야? 난 설쳤는데 그누군 퍼질러 자고"
"왜? 왜설쳤는데?"
"몰라서 묻는거? 아님 알고서도 묻는거?"
"왜?"
"그걸 모르면 바보지? "
전학생이 턱을괴고 다른곳을 쳐다봄^^
내 남친이 멎적어 하면 하는 행동이 턱괴는 버릇임을
얼마후에 알게됨^^
1교시가 끝나고
"뭐 사다 줄까?"
"뭐래?"
"뭐 사다먹기로 했잖아 내가 사올게^^"
"ㅡㅡ*"
"왜?"
"너한테 셔틀짓 시킨적없어 그딴거 안해도 돼"
"그치만 니 여친 하려면"
"그냥 가만히 있어라? 가자 "
매점으로 향했음 이상도 함 내발로 매점을오긴 오랜만이
지만 전혀 무섭거나 불편하지 않았음^^
"뭐좋아해? 간단하게 빵먹을까?"
"그래 나 빵무지 좋아해^^"
"그래 잠깐 있어 내가 사올게"
"아니 내가 살게"
"다음에 여기있어"
이제 준서라 쓰겠음^^ 준서가 계산하러 가고 혼자 서
있는데도 전혀 무섭지가 않았음^^ 쳐다보는 사람도 좋게
봐주지 않는 시선도 내겐 신경쓰이지 않았음^^
"이거 괜찮아?"
빵과 바나나우유를 건네줌
"응 좋아"
"가자"
"응"
매점을 빠져나오는데 준서가 의아의 눈빛으로 날 봄
"왜?"
"너 전에는 매점오면서 바들바들 떨더니만 지금은
괜찮나봐?"
"응 괜찮아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무슨일이 생기면
니가 도와줄거잖아?"
"얼씨구?"
"왜? 아닌가?"
"바로 이용해먹는다? 그래도 모르니까 혼자서 오지마"
"응^^"
걱정해주는 건가? 싫지않네^^
일상에서 별 일도 아닌데 그때 당시에는 지금 생각해도
풋풋 했음^^
어느때인가? 수업을 듣다가 순간 졸음을 이기지못하고
픽픽 상모돌리기를 하고 있었음 잠의 내 영혼을 빼앗겼음
좀 무서운 선생님시간이였는데도 불과하고 내 영혼은
이미 안드로메다에 가버렸음ㅠ ㅠ
운좋게 안걸리고 잘자고 있었는데 순간 정신이 번쩍듬
허얼? 책상 밑으로 준서가 내 손을 잡음 잠결이라도 알수
있음 어찌 그걸 모를 수가 있겠음?
난 흠칫 놀라 준서를 쳐다봤음 준서 이시키 턱에 손괴고
앞만 쳐다봄^^우리가 사귀고 처음 손잡은건데 잠깨우기엔
효과 만점이였음^^
준서를 쳐다보다가 다시 앞만 봄 잠이 깼는데도 준서는
내 손을 놓지 않음 책상밑으로 잡은 손을 자신의 허벅지
위에 살포시 올려놓음...잡은 준서의 손은 부드럽고 따뜻
했음 내손이 찬 편인데 준서 손으로 인해 따뜻함이 전해
져오니 기분이 너무 좋았음 ^^
수업이 끝나고 준서를 쳐다봐씀
"왜?"
"왜에?"
"누가 그렇게 방심하래?"
"깜짝 놀랬어..."
"덕분에 잠은 깼잖아?"
"휴 말좀 미리 하지?"
"ㅡㅡ*"
"왜 그렇게 봐?"
"손잡는데 누가 미리말해?"
"어? 아니"
"그럴까 그럼? 손잡았으니 이제 뽀뽀해도 돼?"
">.,< 뭐야!"
"뭐야! 그 표정은? 너 또?"
"뭘? 뭐가 또야?"
"무슨 여자애가 맨날 이상한 생각만해?"
"야? 이,이번에는 니가 이상한말을"
"이상한말? 아~~하긴 했지 아님 말뿐 이여서 실망했어?"
"뭐야 진짜 그런거 아니야"
"몸 조심 해야겠다 그누가 언제 덮칠지 모르니까?"
"아 진짜!"
준서가 씨익 웃더니
"일요일날 우리집에 와!"
"일요일날? 니네집에?"
"응 왜 싫어?"
"아니 아닌데.."
"왜? 무서워? 내가 잡아먹을까봐?"
"아니 얘또 자꾸 뭐래"
"내가 무서워해야 하는거 아닌가?"
"됐네요"
"내 친구들 다시 보여줄게 나 만나면서 그녀석들 안볼수
가 없거든 친해지면 서로 편하고 좋을거 같아서 워낙에
짖궃어서 좀 걱정이긴 한데..어때? 불편할거 같아?"
"아니 갈게 니친군데 친해지면 좋지"
"혹시 모르니까 치마입고 오지마 "
"치마? 왜?"
"내가 못된짓 하면 어쩔려구? 무조건 다 가리고 와"
"뭐야..."
"니가 날 지켜줘야지 누가 날지켜?"
"어찌 말이 바뀐것 같다?"
"갖고 싶어도 참어 어른되면 얼마든지 덮칠기횔줄테니까"
이런 미췬자슥ㅡㅡㅗ
내가 널? 왜? 미쳤나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