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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와 전학생^^10

왕따 |2014.02.10 13:33
조회 2,660 |추천 20
전학생의 정식 여친이 된 다음날이였음^^

이상하게 학교가는데도 기분이 설레이고 이유없이 웃게

되고 암튼 ^----------^자동적으로 미소발사! 정말이지 온세

상이 핑크빛이였을 정도로 정신 못차린듯ㅋ 내겐 처음있

는 일이라서 벅차고 어찌할바를 몰랐다고 해야 맞는 말일

듯^^ 교실에 들어갔는덕 전학생은 아직 안온듯함ㅠ

매번 같은교실 같은자리에 앉는데 여느때와는 공기자체가

좀 달랐음^^나 너무 오버하는거 같은데 암튼 어린맘엔

그랬었음요^^

"일찍왔네?"

전학생이 자리로와서 말을 건네는데 가슴이 터질것

같았음요ㅠㅠ

"어..나도 좀전에 왔어"

"밥은?"

"어? 아..안먹었지..ㅠ"

"그래? 그럼 1교시 끝나고든 간단하게 사먹자"

"어? 어"

그때쯤 전학생이 내얼굴을 빼꼼히 바라봄

"왜? 내얼굴에 뭐?"

"잘잤나봐? 잠 설칠줄 알았는데 무지 잘 쳐잤나봐? 얼굴이

폈어!"

"어? 잠...나원래 잠 많아 누우면 바로자"

"뭐야? 난 설쳤는데 그누군 퍼질러 자고"

"왜? 왜설쳤는데?"

"몰라서 묻는거? 아님 알고서도 묻는거?"

"왜?"

"그걸 모르면 바보지? "

전학생이 턱을괴고 다른곳을 쳐다봄^^

내 남친이 멎적어 하면 하는 행동이 턱괴는 버릇임을

얼마후에 알게됨^^

1교시가 끝나고

"뭐 사다 줄까?"

"뭐래?"

"뭐 사다먹기로 했잖아 내가 사올게^^"

"ㅡㅡ*"

"왜?"

"너한테 셔틀짓 시킨적없어 그딴거 안해도 돼"

"그치만 니 여친 하려면"

"그냥 가만히 있어라? 가자 "

매점으로 향했음 이상도 함 내발로 매점을오긴 오랜만이

지만 전혀 무섭거나 불편하지 않았음^^

"뭐좋아해? 간단하게 빵먹을까?"

"그래 나 빵무지 좋아해^^"

"그래 잠깐 있어 내가 사올게"

"아니 내가 살게"

"다음에 여기있어"

이제 준서라 쓰겠음^^ 준서가 계산하러 가고 혼자 서

있는데도 전혀 무섭지가 않았음^^ 쳐다보는 사람도 좋게

봐주지 않는 시선도 내겐 신경쓰이지 않았음^^

"이거 괜찮아?"

빵과 바나나우유를 건네줌

"응 좋아"

"가자"

"응"

매점을 빠져나오는데 준서가 의아의 눈빛으로 날 봄

"왜?"

"너 전에는 매점오면서 바들바들 떨더니만 지금은

괜찮나봐?"

"응 괜찮아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무슨일이 생기면

니가 도와줄거잖아?"

"얼씨구?"

"왜? 아닌가?"

"바로 이용해먹는다? 그래도 모르니까 혼자서 오지마"

"응^^"

걱정해주는 건가? 싫지않네^^

일상에서 별 일도 아닌데 그때 당시에는 지금 생각해도

풋풋 했음^^

어느때인가? 수업을 듣다가 순간 졸음을 이기지못하고

픽픽 상모돌리기를 하고 있었음 잠의 내 영혼을 빼앗겼음

좀 무서운 선생님시간이였는데도 불과하고 내 영혼은

이미 안드로메다에 가버렸음ㅠ ㅠ

운좋게 안걸리고 잘자고 있었는데 순간 정신이 번쩍듬

허얼? 책상 밑으로 준서가 내 손을 잡음 잠결이라도 알수

있음 어찌 그걸 모를 수가 있겠음?

난 흠칫 놀라 준서를 쳐다봤음 준서 이시키 턱에 손괴고

앞만 쳐다봄^^우리가 사귀고 처음 손잡은건데 잠깨우기엔

효과 만점이였음^^

준서를 쳐다보다가 다시 앞만 봄 잠이 깼는데도 준서는

내 손을 놓지 않음 책상밑으로 잡은 손을 자신의 허벅지

위에 살포시 올려놓음...잡은 준서의 손은 부드럽고 따뜻

했음 내손이 찬 편인데 준서 손으로 인해 따뜻함이 전해

져오니 기분이 너무 좋았음 ^^

수업이 끝나고 준서를 쳐다봐씀

"왜?"

"왜에?"

"누가 그렇게 방심하래?"

"깜짝 놀랬어..."

"덕분에 잠은 깼잖아?"

"휴 말좀 미리 하지?"

"ㅡㅡ*"

"왜 그렇게 봐?"

"손잡는데 누가 미리말해?"

"어? 아니"

"그럴까 그럼? 손잡았으니 이제 뽀뽀해도 돼?"

">.,< 뭐야!"

"뭐야! 그 표정은? 너 또?"

"뭘? 뭐가 또야?"

"무슨 여자애가 맨날 이상한 생각만해?"

"야? 이,이번에는 니가 이상한말을"

"이상한말? 아~~하긴 했지 아님 말뿐 이여서 실망했어?"

"뭐야 진짜 그런거 아니야"

"몸 조심 해야겠다 그누가 언제 덮칠지 모르니까?"

"아 진짜!"

준서가 씨익 웃더니

"일요일날 우리집에 와!"

"일요일날? 니네집에?"

"응 왜 싫어?"

"아니 아닌데.."

"왜? 무서워? 내가 잡아먹을까봐?"

"아니 얘또 자꾸 뭐래"

"내가 무서워해야 하는거 아닌가?"

"됐네요"

"내 친구들 다시 보여줄게 나 만나면서 그녀석들 안볼수

가 없거든 친해지면 서로 편하고 좋을거 같아서 워낙에

짖궃어서 좀 걱정이긴 한데..어때? 불편할거 같아?"

"아니 갈게 니친군데 친해지면 좋지"

"혹시 모르니까 치마입고 오지마 "

"치마? 왜?"

"내가 못된짓 하면 어쩔려구? 무조건 다 가리고 와"

"뭐야..."

"니가 날 지켜줘야지 누가 날지켜?"

"어찌 말이 바뀐것 같다?"

"갖고 싶어도 참어 어른되면 얼마든지 덮칠기횔줄테니까"

이런 미췬자슥ㅡㅡㅗ

내가 널? 왜? 미쳤나봐ㅠㅠ

추천수2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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