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본론으로 드갈께요
저는 23살, 남친은 27살
이럴거면 저랑 왜 사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돌거 같아요
원래 남자들은 겉모습 보고 사귀고
사귀면서 내면은 지한테 맞춥니까?
제 남자친구 정말 완전체 입니다.
저한테도 문제가 있겟죠?
그러니 사귀고 있는거겟죠?
글이 길어질거 같네요
저 정말 답답하고 미쳐버릴거 같아요
저는 친구들한테 내 남자친구가
이랫다~ 저랫다~ 이런 얘기?
안합니다. 안친해서 안하는거
아니구 전 남친 사귈때 친한친구 한테
조언 구하고 묻고 해봐야 하는말이
쓰레기네 헤어져 왜만나냐
이런 소리밖에 안나오고 남친이랑
사이좋고 잘사귀고 있을때도
아직 사귀냐 왜 사귀냐 얼른 헤어져
이런 소리밖에 안 나오더라구요
남친한테 불만을 얘기 안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말이 안통합니다
씨알도 안먹힙니다 주장이 너무 쎄요
Episode1
제가 비속어(?) 욕설(?) 을 잘씁니다
직접적인 누구를 콕 찝어서 무슨놈
무슨년 이런 욕설이 아니구요
친한 친구들이랑 얘기할때 말에
양념을 친다(?) 란 느낌으로 한건데
친구들은 더 심하구요 제가 해봣자
'와 나오늘 신발 억울해 죽는줄'
'ㅋㅋㅋㅋㅋㅋ개웃김 또라이야'
뭐이정도? 공과사 구분해서 하구요
아무 앞에서나 남들 다 듣는데서
욕하지 않습니다ㅡㅡ집에서나
혼자 있을때 그럴때 그러는건데
남자친구랑 편해지고 단둘이 있거나
그러면 미친~ 정도도 하면 안되요?
늘 누가 지켜보고 있는것 처럼
제가 돌앗네 돌앗어 이런말만 해도
말좀진짜..이럽니다ㅋㅋㅋ우와ㅋㅋ
그래서 정말 사전에 나오는 용어들만
사용해서 말하다가 나중에
'근데 자기야 당연히 비속어 쓰고 그런게 나쁜건줄 알고있어 나도 남들이 들으면 흉볼거리도 되지만
나 우리둘만 있을땐 화나는일 있음 한번씩은 대신 욕도 해주고 편하게 그러면 안될까?' 이렇게 말하니까
정말 한심한 표정으로 쳐다보더니
'그래 그럼..휴..' 이러더니ㅋㅋㅋㅋㅋ
제가 다음날 '아 친구한테 빌려준돈 받으려니까 무슨 죄인같다 진짜'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그때 걔지? 그럴줄 알았다 딱봐도 거지근성 쩔어 보이던데 미친년 왜 그러고 산데냐 내가 지랄해줄까? 얼마된다고 안갚아 쳐빌려갓으면 쳐갚아야 될꺼아냐'
이러면서 어마무시하게 욕을 해요;;;;
저렇게 까지 바란거 아니거든요?
왜그러냐고 듣기 좀 그렇다고 하니까
제가 그렇게 하자해서 한거 뿐이래요
그렇다고 지는 욕 안하냐구요?
아니요 자기도 친구들이랑 통화나
카톡으로 미친새끼 등등 욕합니다
근데 자기는 컨트롤이 되기 때문에
괜찮고 저는 한번씩 화나면 저도
모르게 그런말들을 내뱉기에 계속
참으면서 컨트롤 연습을 해야된데요
에피8까지 적엇는데 아무도 안보셔도 쭉 올릴래요ㅠㅠ너무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