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ㅜ이제 갓 스무살된 여자입니다
저는 작년3월부터 사귄 이제곧 1년되는 5살연상의 남친이있습니다. 좀 싸가지는없어도 저한테만큼은 애교도많고, 너무너무 잘해주는 사람이예요.
근데 몇가지 이유로 인해 요즘 많이힘듭니다...
남친의직업상 비밀로사귀고있는데요.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몇가지 이유가있는데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ㅠㅜ..작년 2013년 4월이었어요, 저희가 사귄지 한달쯤 되었을때 어느날 남친이 수상쩍은 말투로 친구들과약속이 있다며 먼저 자라고하더군요.
아무래도 의심이되니 자지않고 기다렸죠.
그날새벽2시쯤 연락이오더라구요 술에 잔뜩취해서 나는 이제 간다, 뭐하고있엇냐 등...
그날은 아무렇지않게 넘어갔죠.
일주일 후 알게된 사실은 그날 남친과 남자인친구2명과 그외 여자3과 술먹고 놀았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래요 그럴수도있어요.
그런데 그날알게된 언니중 A라는 언니와 저몰래 꾸준히연락을하고있더라구요. 몰래연락하고 만났다는 사실들은 가끔 서로핸드폰 구경 겸 검사도하고 하고, 서로 몰래 훔쳐도 보기에 알게되었습니다. 너무화가나서 어느날은 그냥말해버렸습니다. 그 A언니 내가너무싫어하는데 왜그렇게 몰래까지 연락을 하냐고 말을했죠. 그러자 안하겠다고 하며 친구로서 연락한건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믿었습니다 몰래사귀는 만큼 서로 믿음을 더 주고 더믿어 줘야 하는게 맞으니까요...그런데 그일이 있고 얼마후 저는 취업준비로인해 고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새벽까지 자소서를 쓰던 날이있엇죠. 그날 남친은 너무피곤해 먼저자겠다고 했어요. 그런데.....새벽2시, 부재중이 떠잇길래 저는 바로전화를 했죠. 남친은 안자고잇었고 술취한 목소리로 자기는지금 친구와 술먹고있다. 라는겁니다. 저는 친구가누구냐 물엇지만 선뜻 말을 안하더군요. 저는 당연히 의심이되었고거짐살하지말고 말하라며 다시물었습니다. 그친구는바로 그A언니엿으며 단둘이 밥을먹고 술집에가서 술을먹었다..이거예요. 여친몰래. 단둘이. 말이됩니까...여기서 말한 두가지 만남?빼고도 단둘이 피씨방 단둘이노래방 등 몇몇있더라구요. 너무 화가나고 그언니에게 욕을퍼붓고싶었지만 저는 너무힘들어서 이별을 말했고. 남친은 받아들엿어요. 그러나 몇일후에 다시잡더군요..친구로서 만난건데 너가 너무싫어하니 두번 다신 연락하지않고 안만나겠다면서 내앞에서 번호를 지우고, 그언니에대한 모든 친구 정보를 지웠죠. 전 믿었어요. 근데얼마전 다시연락을하기시작하네요. 저몰래. 어떻게해야하나요.이언니때문어ㅣ헤어지고 싸운게 한두번이아니며 이제 못고칠것같지만 헤어지고싶지는 않아요. 직접그언니한테 말해버리고싶기도 하지만 그럴수 없으니 답답할뿐입니다. 게다가 몰래사귀닌 것도 참 웃기지만 처음만남을가졋을때 우리는 어른과 미성년자 신분이니까 (저는 올해 20이고 곧 고등학교 졸업임니다..)2014년 3월 쯤 너가 성인이되면 공개적으로 만나자, 내가 말을하겠다. 라고했기에 더 믿고 기다렸지만 이제 그것조차 용기가 안난다고해요. 사람과 사람이 진심으로 사랑해서 만나는데 주변에 말할때 무슨 용기까지필요하나요ㅋ
ㅋㅋ저는 이렇게 불안한 연애..몰래사귀고 자유롭지못한연애 그만하고싶은데 상대방이 못하겠다고하니 불신은 더커질뿐이네요. 어떻게해야 맞는걸까요. 너무답답합니다. A언니는 도대체 여친있는 남자와 왜그러는걸까요..(A언니는 저와 제남친이 사귀는걸알아요) 도대체...찾아가서 욕하고 싶은맘이 굴뚝같아요. 아...너무횡설수설 하네요ㅜㅜ제대로적은건가....아..저의 믿음은 깨질만큼 깨졋고 또반복이란걸 알면서도 헤어지지못하고.....이제 저는 어떻게하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