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면접에서 광탈하며 좌절에 빠져서 영화에만 심취해있던 중
드디어 나님! 우연찮게 면접해법에 눈을 떴음
면접에 가장 중요한게 스토리텔링 아님? 근데 또 영화하면 스토리텔링이라는 진리를 얻음ㅋㅋ
영화보면서 나님에게 깨달음을 준사람이 있었으니!!!
황인호 감독!! 진짜 짱인 거 같았음ㅋㅋ
황인호 감독에 완전 꽂혀서 황감독님 아니 황느님 영화 다 찾아봤는데!
오늘 나만알기 아쉬워서 다같이 공유함 ㅋㅋ
그의 스토리텔링 영화
첫번째! 시실리2Km!
시실리 2km에서는 호러영화였다가 웃겼다가 완전 변화무쌍하면서
임창정이라는 배우로 이야기를 술술 풀어나가다가도
한번씩 뙇뙇하고 나오는 무서운 전개가 최고최고 ㅋㅋ
호러에 코믹을 넣는데 저렇게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능력이
처음 보자마자부터 이사람 심상치 않았음 ㅋㅋㅋ
레알 대.다.나.다!
두번째! 오싹한 연애!
두번째로 본 영화로 오싹한 연애는
카피대로 소름돋게 재밌었다는 말이 딱이었음 ㅋㅋ
이민기의 찌질찌질한 캐릭터 소화능력에 웃음이 빵빵 터지다가
호러와 코미디, 로맨스까지 결합시켜서!
깜짝깜짝 놀래키더니
그것뿐만이 아닌 달달한 감동도 주는 스토리였는 데
진짜 완전 휙휙 바뀌면서 어뜨케 이렇게 표현을 다 하나 싶었음 ㅋㅋ
아마 이때가 나의 깨달음의 최고봉이 아니었나 싶음 ㅎ
요번에 나의 황감독님이 또 한번 놀래킬 영화는 <몬스터>
진짜 기대감이 엄청나게 높아지고 있음 ㅋㅋ
영화계에선 역시 전작들에서 보듯이
"스토리텔링의 新" "이종 장르 교배의 달인" 이라고 불리던데 ㅋㅋ
과연 이번엔?ㅋㅋㅋ
앞선 영화들 덕분에 진짜 완전 은혜충만하길 기도하면서
이번엔 어떤 조합일지 넘넘 기대 ㅋㅋ
근데 진짜 황인호 감독영화보고 실망한게 하나도 없었다는 게 믿을만 하다잉~
이번에는 전에 없던 색다르고 강렬한 스릴러로 만들거라던데
오싹한 연애 같이 찍었던 이민기에다가 황인호 감독 조합에 김고은까지 ㅎㄷㄷ
나님 또 몬스터 홀릭에 빠져서 폭.풍.검.색 시작함ㅋㅋㅋ
완전한 살인마 VS 미친년이라는 컨셉인데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제대로 미친여자 ‘복순’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이라니 ㅎㄷㄷ
역시나 강렬한게 완전 기대중 ㅎ
예고편 보니깐 진짜 이민기도 완전 몸도 좋고 뒤태도 죽이고 ㅋㅋ
김고은 연기력도 새삼 다시금 감탄감탄
진짜 두 배우 조합에 독특하고 강렬한 스토리라인인데
누가 대결의 승자일지 벌써 기대됨 ㅎ
진짜 황인호 감독 스토리텔링에 결정판이라도 불러도 될 만한 수작 탄생인듯ㅋㅋ
이걸 봐야~ 완벽히 스토리텔링에 눈을 뜰것 가틈 ㅋ 느낌 아~니까 ㅋㅋ
3월 개봉이라던데 빨리 보러가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