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살 나이는 쫌 있지만 회사에서 나이로는 막내인 1년차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는 일이 험하다보니 이직율이 높아
1년차인 저는 회사에서 오래다닌 사람중에 속합니다.
제가 회사 들어온지 3개월쯤 될 때 쯤에 사무직원이 한명 들어왔는데요.
그분은 48살에 여자분이십니다.
저를 보면 꼭 딸같다면서 살갑게 챙겨주시고 그러십니다.
그런데
나이차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사무실 내 청소도 제가 어리니까 내가 하겠지 하고 가만 있으시고,
손님이 오시면 저보고 너가 커피좀 내다 드리라고 합니다.
뭐 이런 것들 할 수 있습니다.
할 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말투가 뭐뭐 했냐 그런 말투입니다.
아침에 사장님 실이 추워서 난로를 켜야 하는데 그것도 꼭 제 담당은 아닙니다.
사무실 들어와서 이리저리 정리하고 있으면
그분이 " 사장님실 난로 켰냐? "
라고 합니다. 그럼 전 들어가서 난로를 키고 옵니다.
같은 평사원이기도 하고, 나이도 더 많으니까..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하는데
갈수록 더합니다.
뭐뭐 했냐? 라는 말투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기분 나쁘지 않게 말씀드릴 수 있을까요?
제가 좀 많이 소심해서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