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선수가 첫 금메달을 따낸 길한 기운을 고대로 받은 오늘
드디어 소치로 떠나는 피겨 여제 김연아~
긴장은 국민들의 몫인지 오늘도 여유 넘치는 밝은 미소를 날리는 연느시여ㅠㅠ
아무리 가까이 찍어도 왜 모공이 없는 것인가요.....
여기저기 구름처럼 몰려온 취재진들에게 하나하 다 저렇게 아이컨텍을 해주는 여유까지 부림ㅋㅋ
이것이 여신의 위엄이다 이거뜨라ㅋㅋㅋㅋㅋ
함께 떠나는 후배들과 한 컷ㅎㅎ
오늘 취재진들이 가장 눈 여겨 보게 되는 라이벌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을 하자
라이벌 선수라기보다 자신이 눈 여겨 보는 선수는 자신의 후배들 뿐이라는
완전 현명한 답변을 하기까지 했음!
김선배님의 위엄ㅋㅋㅋㅋㅋ
하지만 요런 표정들 보면 영락없이 여전한 귀요미임ㅋㅋㅋㅋㅋ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잃지 않는 우리의 승부사ㅎㅎ
이제 다시 못 보는 경기를 위한 출국 장면이라 그런지
저렇게 활짝 웃는 얼굴을 보면서도 약간은 슬픈? 마음도 들긴 함ㅜㅜㅋㅋㅋ
이제 더이상 중요한 건 메달이 아닌 김연아 그 자체라는 거 안 잊었으면 좋겠다!
스스로가 100퍼센트 즐긴 경기를 하고 돌아오길 빌어요^^!
김연아 화이팅~!!
좋은 기운들이 모두 너에게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