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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추가 식당에 아이를 데려오시는 어머님들 제발 기저귀좀...

0123456 |2014.02.13 00:21
조회 173,023 |추천 434
+오늘도 기저귀가있네요...모바일이라 맨밑사진ㅜㅜ
그치만 오늘은 화장실에서 기저귀갈수있는지물으시는 어머님이계셔서
안쪽 예약룸쪽으로안내해드렸고 버리시려고 화장실찾으시기에
감사해서 제가 그냥 쓰레기통에버리겠다구 받아다 버렸네용..
그래두 그분덕에 이렇게 배려해주시는 어머님들도많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되었네요.




+
이렇게 댓글이 많이달렸을줄 몰랐네요
댓글보니 요지가 뭐냐하시는데
기저귀를 가시는거까지 뭐라고하지못하지만
저렇게 버리고가시는걸말한거에요. 가게에 기저귀갈수있는
시설이없기에 이해는하지만 저렇게가시면 발견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화도나고 당황스럽기도하고 ... 일하면서 이런일도있구나 하게됩니다. 주말인 오늘도 많은 가족단위 손님들이 다녀가셨네요
식사하시면서도 아이들을 잘케어해주시는분들도있지만
아이가 다른테이블가서 다른손님테이블엎고 세팅된그릇들 집어던지고해도 나몰라라 하시고 식사만열중하시는 분들도많았어요
그리고 오늘도 기저귀가...테이블위에 떡하니올라가있는경우도있었구요. 그중한번은 아버님께서 다시오시더니 챙겨가시더라구요
속으로 정말 감사했죠. 시설이 열악하기에 이해해야지 하고 생각을 늘 하지만 한번씩은 정말 경우없는 상황에 화가납니다.
기저귀고 뭐를떠나서 본인의 아이가 어디가서뭘해도 냅두시더니 돌아다니다가 넘어져서 울면 저희에게 애신경안써주냐고 화내는경우등...키즈카페가 아니기에 다른손님들 접대도 신경써야해서 그것까지 차마 신경을못쓰는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죠 .. 제글로인해서 기분이 상하신분들이있으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저는 저렇게 기저귀를 남기고가시는 손님들이 한번만더 다른손님입장에서, 직원들입장에서 생각해주셨음해요. 어린아가들 제입장에서도 보면 예뻐요. 가끔 제주머니에 사탕이나 과자있으면 손에쥐어주고 안아주기도하는데 .... 예쁜아이지만 난장판을치면 속으로는 화가나도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작은 아이기에 그래도 참으며 웃으며 정리합니다 .. 저에게도 저런시절이 있었을테니까요. 어머님들도 아이데리고 외출하시기 힘들다는거 잘알아요, 저도 조카가있고 어린동생들도있기에 시설이안갖춰진곳에서는 힘들다는걸요. 그렇지만 조금은 배려해주셨음하는 마음에 글을썼습니다. 다들 즐기운 주말보내셨길바래요. 제글에 문제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서빙알바를 하는데 아무래도 고기집이라 가족단위로 많이 오십니다.
어린아이를 데려오시는 손님들도 많은데 아이들을 잘 케어해주시는
분들도있지만 어디서 뭘하던 신경안쓰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다른테이블에 있는 그릇을 던지건 냅킨통을 엎어서 난리를 치던
물을엎어서 다 흘려도 놔두시고 ...
그래도 어째요 알바생인 저는 저에게 월급을 줄수있게 가게에
돈을주고 식사하는 손님들이 그러시는거 다 정리해야죠
근데
정말 제발 ... 식사하시면서 기저귀갈고 그 기저귀좀 버리고 가지마세요 ... 테이블밑에두고가신다고 안보인다구 없어지는것두 아니고T-T
다른 손님들도 식사하시는데 바로 옆에서 기저귀갈고
그걸또 그냥 놔두고 가시는분들이 너무 많네요 ...
돈주고 밥먹는데 그러면 안되냐 하실수도있지만
솔직히 당사자들은 자기자식 기저귀가 이쁠진몰라두 알바하는 저희입장에서는 스트레스네요 ..... 테이블안쪽에 던져놓고가시면
바쁠땐 진짜 정신없어서 확인못했다가 다른 손님들이 발견하는
경우도 .. 물론 저희 부주의지만요T-T
제발 식당에와서 기저귀 갈고 버리고가지말아주세요
...T-T 저만 이런생각하는건가요?


추천수434
반대수26
베플|2014.02.14 12:13
미친거아님? 핑계대지말고 화장실가서 갈아라.. 아무리 구석탱구리에서 간다고 해도 냄새나고 불쾌하다.. 애낳은 여자들은 애낳을때 개념도 같이 낳나보네.. 에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요. 동생이랑 나이차이 많이나서 제가 어렸을때부터 업어키우고 기저귀갈아주고 했어요. 전 제동생인데도 냄새나고 더러운데 남이 보면 오죽하겠나요?? 소변이여도 마찬가지죠. 시각적인 테러는요?? 기저귀가는모습 보이면 자동상상되지않나요?? 그리구요.. 저희가족같은경우는 어딜가도 항상 차에서 갈았어요.. 그렇게 보고 커왔고 그렇게 해야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댓글보니 시설이 잘 되어있는곳도 이용을 안하신다고들 하네요??ㅎㅎㅎ 시설핑계 그만 하시구요.. 애 낳아보라는 소리 그만들 하시죠?? 저는 친구집에 가도 생리대 간거 봉지에 넣어서 집에 가지고 와서 버려요. 친구가 그냥 버려도 된다고 해도 제가 미안해서요. 그래서 저는 나중에 애 낳아도 무개념아주머니들 처럼 그렇게 안할거같네요ㅎㅎ 그리고 저는 무개념아주머니들 한테 한소리였는데 발악하는 댓글이 많은걸 보아하니.. 저런사람들이 많다는거에 또 한번 놀랐네요.. 정신들차리세요;;;
찬반ㄱㄴ|2014.02.16 21:47 전체보기
냄새나는 기저귀 저렇게 굴려놓고가는건 무개념이다. 하지만 은행업무를 보러가도 은행에딸린 화장실에 백이면 백 화장실에 기저귀대 없다. 두달 전 은행에가니 한시간 반을 순서기다려 업무보는중에 애기가 응아를해서 화장실에가니 당연히없고 직원한테 기저귀갈만한데 물어보니 창고데려가더니 더러운 찬 대리석 맨 바닥에서 갈라고 하더라... 쌍욕하려다 참았다. 애엄마는 은행업무도 보지말란말인가? 그렇다고 우는 애놔두고 은행갔다올수도 없고 애엄마라고 우선으로 은행업무 봐주지 않는다. 기저귀대는 패밀리레스토랑이나 괜찮은 식당 소수 화장실에나 있지. 없는 곳은 되도록 피해가야 하는것이 맞지만 식당에서 기저귀를 가는것은 애엄마 잘못도 있지만 식당에서 그럴만한 작은 공간도 만들어주지 않는 것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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