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있으나
오늘 싸우고 나왔음으로 음슴체로 쓰겠음
본인은 24살 흔한 여자사람임
우리집은 뽈리, 로리, 서열 1위 주인언니님과 서열 꼴찌 종놈으로 살고 있는 본인이 있음.
우선 서열 2위인 뽈리로 말씀드리자면 참으로 기구한팔자를 타고난 놈이였음.
믹스견인 뽈리는 어떤종이 섞였는지 알수 없을정도로 많이 섞여있는 아이임
때는 2012년 8월 어느날 볼라벤이 우리나라를 삼켜 창문에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이고 외출을
삼가하던 그날 우리의 뽈리님께서는 태어난지 2달이 된몸으로 작은 상자에 쓰레기더미에
버려지려던 찰나 언니 친구에게 발견되었음.
물론 버리려던 주인아저씨도 같이 발견함. 분노한 언니친구는 뭐하시는거냐며 따졌고,
그주인아저씨는 잘되었다며 아가씨가 키우라며 똥범벅이된 뽈리가 들은 상자를 건내주고
빛에 속도로 사라졌다함 . 하지만 언니친구는 원룸에 사는지라 키울형편이 되지 않았고,
마침 반려견을 찾던 우리는 토이푸들을 찾고 있었지만 뽈리의 기구한 사연과
귀여운 외모, 폭풍애교에 빠져 입양을 결심하게되었음.
본인이 서론이 길었음 ...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사진 투척하겠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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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난.... 참 성격이 급함으로 그냥 투척)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임 .....
그래 넌 이랬더랬지.....
배변 훈련 시킬때였는데
나가고 싶어 안달이 났더랬음 ....
이제.... 역변..... 두둥
나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보아랏!!!!!!!
아.... 난 니가 이래 길어질줄 몰랐지 .....
내여자 하나쯤 거뜬히 지켜낼꺼 같은 우리 뽈리
강아지 주제에 갈기털만 자라고 있음
날 혼자 내버려둬 라는 표정임.....
개주제에 뽈리는 혼자 있는걸 참좋아함...
사실 고양인줄
이제 뽈리는 이쯤해두고 우리집 서열조차 없는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열 따위 신경쓰지 않는
우리의 로리님 소개해 드림.... 이 아이도 참 팔자 사나움......
때는 2013년 1월 어느날
말티즈인 이아이는 이쁜외모와 티컵으로 많은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독차지 하였으나.....
5번의 파양 끝에 우리집에 오게됨....전주인은 잠시 돌봐 달라 말하고는 오지를 않음
연락을 따로 했으나 오겠다 하고 오지를 않아서 그냥 우리가 키운다고하고 키우게됨
처음왔을때 똥오줌 못가리고 , 표정도 없고,밥도 안먹고
토하고,책상밑에 들어가 나오지도 않고, 곁도 안내주는 그런 상처 많은 아이였음....
사실 버려진 아이들은 일단 겁이 굉장히 많음 그리고 환경에 적응이 안되니 당연히 사람을 힘들게함 주인이 다섯번 바뀌었으니 한집에 적응하기가 굉장히 힘들었을꺼임.
이런애들 이해하고 받아주면 더 귀여움 떨고 이쁜짓도 많이함
그리고 겁많고 사람 힘들게 하는거 참고 기다려 줄 사람만 아이들을 키워줬음 좋겠음...
이쁘다고 막 키우다 우리 로리처럼 상처많고 아직도 주인이라는 개념없이 그냥 언젠가 나를 떠날
사람이라는 인식이 심어질 아이들이 많아질까 두려움....
ㅈㅅ 내가 좀 흥분을 했음 ...그래도 뽈리는 어릴때 한번 버려진후에 우리집에서 커서 그런지 티없게 컷지만 로리는 8개월이라는 시간동안 5번의 주인이 바뀌여 상처가 참 큼....
그래서 이아이 사연을 말할때면 참 흥분하게됨. 양해점....ㅠㅠ
자 이제 이쁜 미모의 로리 사진을 투척하기로 합시다 ..
이것도 성격이 급하므로 3,2,1 생략!!!!
우리 로리 어디있나염 ???????
요잉네 ????!!?!?!?!?!
온지 한달쯤 지났을떄 우리 로리 마음열고 하루에 세시간은
요래 웃고 다녔음 헤헤 거리면서 돌아댕김... 사실 난 이아이 어디 아픈줄 알았음
그래도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사진임
혼자 귀 환풍시키는 로리...
근데 수건위에서 너 뭐하니 ??????
뽀로리들 같이 있는사진 !!!!!
둘이 맨날 싸우다가도 잘때는 꼭 붙어자는 우리 뽈로리들
니네... 왜 이러고 자니 ㅠㅠㅠㅠ
이럴때면 깨우고 싶은 충동을 참을수가 읎음 ㅋㅋㅋㅋㅋ
하 ...... 이 판이라는게 쓰는게 참 힘이 드는구료 마무리는 어찌 해야 하는거임?
정말 판 써주시는 분들 참 대단 한거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
긴 글 읽어 주신 분들도 감사함 마무리가 그지같더라도 이해바람
마지막으로
안녕히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