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지 한달이 넘었네
여태껏 여러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졌고...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 없는것 같다
평소 우린 돈문제때문에 많이 싸웠지
나이차이도 좀 나던터라, 반년전부터 힘든 나에게 그런 존재는 활력소였지 비록 2달간의 짧은 연애였지만
그렇다고... 계속 기댈순없었어
여러번의 이별을 하면서 느낀것도 많았지
기대서 떠난 사람도 있었으니깐
그냥.. 평소 사겨왔던것처럼 늘 그랬던것처럼
잘해주고 밀당을 모르는 타입이라.. 그런게 좋았어 그런부분은 서로가....
맞았으니깐.. 서로 사랑하기에 체온도 느껴보고, 하필이면 취미도 같아서 만날때마다 종종 즐기곤했지
하지만 왜 사랑은 항상 변수가 찾아오는걸까
돈이 뭐길래... 나도 아둥바둥 돈벌면서 쓰고 모으는데 오빠는 능력이 너무 없었어 솔직히 답답했어 직장도 변변치 못한 직장에다가 월급도 안받고... 그러니 집세, 모은돈은 없고... 데이트비용도 없지 이런부분에대해 힘이 되어주고싶었고 때론 따끔한 조언도 하였지만 그외에 만날때마다 올차비도 없다는 남친때문에 거의 내가 가서 돈다내고 그랬지 근데 조금씩 짜증나고 지치더라 차라리 빨리 다른직장을 가던가 오빠도 오빠앞가름이 있는데.. 우린 결국 돈때문에 싸우는날이 허다했고 그날도 어김없이 돈때문에 싸우고있었다 전화를 끊고 잠시 뒤 다시 전화가... 헤어짐을 통보하는 전화... 예상은 못했다... 그냥 감정이 격해져있는 상태인데 그런말을 갑작스럽게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그간의 연애를 통해 헤어짐을 통보하든, 통보받는간에 서툴던 첫사랑빼곤 단한번도 먼저 연락한적이 없었으니깐... 머리는 아는데 마음적으로는 안되니깐... 그냥 그말이 진심인지 묻고싶었다 내가 보기싫단다 평생 알겠다고 하고 끊은후로 몇일간은 술먹고 힘들었는데 좀 지나니 괜찮아졌다 근데 한달이 좀 지난지금 왜 생각이 점점날까 나도 모르게 헤다판을 찾고 몇십페이지까지 보게 되니깐 나도 내가 무섭다 잘지내겠지.. 남들은 몇일부터 한달사이에 연락온다던데 그럼 나는 아무것도 아니였나싶기도 하고 그냥 슬프다 한쪽은 머리가 지배하고 한쪽은 가슴이 지배하는 만감이 교차되는 요즘이다... 안그립겠지? 나따윈 그래... 체온을 느낄때 날보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는것도 그립고.. 그냥 그외에도 평소 했던것들이나 말이 뜬금없이 생각이 난다.... 잘살겠지 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