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니 때문에 이렇게 까지 된거보면 니가 개독한년인거 알겠다.
솔직히 우리 사귄날 내가 말했지 니가 힘들다고 근데 니가 나 좋다며
아 진심 너무 화가나고 호구같다 내가 진짜 니 한테 줄려고 군대안에서
하루하루 편지 쓴거 모르제?? 면회 편지 한통 안해준 니년이 뭐가 그리 좋다고
지금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 니 같은 여자랑 헤어진게 더 맞는 일이긴한데
군대안에서 처음에 공부해야해서 헤어지자며 알았다고 했지 내가?? 근데
시발 공부는 개뿔 그 새끼랑 잘 놀아나데 진짜 다 알면서 니가 그렇게 말하니까
또 난 호구같이 알겠다고 말하고 몇날 몇일을 힘들어 한지 그리고 또 휴가나와서
내가 잡으니까 니가 알겠다며 근데 시1발 그래놓고 또 몇일 뒤에 딴놈 만나데??
근데 그걸 다아는데 또 공부해야한다고 오빠는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날꺼라고
전역 한달도 안남았는 데 또 그렇게 날 버리더라 그리고 나 전역후에 하루하루
어떻게 사는지 아나?
그렇게 시발 한 남자 가슴을 발기발기 찢어 발겨 놓고 걔랑 만나고 밥먹고 웃고
영화보고 하는 걸 페북에 올리더라
근데 시발 니란년이 나한테 상처만줘도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실 진짜 싫은 건 바로 이러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 싫다. 사실 너무 힘들다
이제와서 더 힘들다 근데 걔랑 행복해 하는 널 보니 더 힘들다 언젠가는 너랑 여자
생각조차 안나겠지? 근데 나 지금은 너무 힘들어 근데 니가 걔랑 행복해하니까
잘된일인거같다고 생각 하는 나도 끝까지 호구 같다 끝까지 니 기억속에서 멋있는 놈으로
남고 싶었던거 같다 사실 아직까지 편지조차 못 버리고 있지만 다 잊은 척 괜찮은 척
그놈의 시발 척척척 그만 하고 싶다 시1발 사실 개힘들어 내가 얼마나 더 찌질해질지
나도 모르겠다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생각하는 데 진짜 행복해하니까 너무힘들다.
그래도 니 목소리 니 얼굴이 너무 보고싶다 이런내가 진짜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