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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약속 영화를 알고있나요?

이기적인꼬츄 |2014.02.17 11:37
조회 342 |추천 0

 

며칠전 본 영화 예고편에서 본 또하나의약속

 

이라는 영화가 생각나서 급으로

 

검색을 하엿다 .

 

글쓴이 서울 목동쪽에서 일하고 있어서

 

당연히 cgv , 메가박스에서 상영하겟지

 

하고 상영시간 검색을 했는데

 

맙소사 이 영화 왜 ??????????

 

상영을 안하지??????

 

또 궁금해서 이것저것 검색 해보았는데...

 

삼성의 압박이라는둥 어쩌구 저쩌구

 

우리나라는 이래서 안되나 보다.

 

여러 블러거들의 글중에 가장 맘에 와닿는

 

글좀 퍼왔음....

 

다들 알았으면해서 ㅠㅠ

 

 

스 타 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또 하나의 약속

 

이게 감동실화야???

 

기적도 감동도 아닌 암울 그자체!

 

 



  안녕하세요. 콩나입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주말에 극장가 데이트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영화 포스팅을 주로 하는데요 이번 영화는 포스팅을 할까 말까 하다가 기어이 끄집어 내어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바로 슬픈 실화 영화 또 하나의 약속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 시피 이 영화는 실화 입니다. 박철민씨가 약간 재밌는 케릭터를 많이 연기 하셔서 몰입하는데 부족함이 없을까? 걱정은 되긴 하지만 워낙 연기를 잘하시니 안타까운 실화의 사연인 만큼 몰입하셔서 연기를 하셨겠지요.  

    케스팅엔 "내 마지막 주연작이 될듯" 이라고 말씀 하신 박철민씨 윤우선씨,이름을 김민선에서 규리로 바꾼 김규리씨 그리고 요즘 사회 문제 모든 사람들이 작품을 꺼릴때 지속 적으로 참여하시는 이경영씨...   그리고 김태윤 감독님  

    간단하게 이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의 줄거리를 말씀드리면 일단 제목부터 어느 기업인지 다들 짐작가실겁니다. 가족에서 약속으로 바겼으니깐요. 실화 故황유미씨의 이야기 입니다.


    평범한 대한민국의 가장 택시기사 상구(박철민)씨 그는 넉넉치 못한 형편 때문에 남들처럼 대학에도 보내주지 못해 미안한 딸이 하나 있습니다.  


  아빠 상구는 요즘 딸이 자랑습럽습니다. 해준것 하나 없는데 대기업에 취직해서 아빠 차도 바꿔주고 대학에 못간 자신을 대신해 동생 공부까지 시키겠다며 밝게 웃는 딸 때문입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딸 .. 그 딸이 입사한지 2년도 되지 않아 커다란 병을 얻어 집으로 돌아 옵니다. 가족품을 떠나 고생했던 딸이 감당하기 힘든 병까지 걸려 돌아온 모습을본 아빠 상구는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책임이 없답니다.... 건강하던 딸아이는 ... 웃으며 돌벌어 효도 하겠다는 딸아이는 없이 배워 미안하지만 밝게 자라주워 대기업데 들어가 아빠의 자랑거리였던 딸아이는 이제 없습니다.....



    아빠 상구는 그 사랑스러운 딸아이를 그렇게 딸아이를 가슴에 붇었어요..  


    할줄 아는것라곤 30년동안 해온 택시기사일.. 운전뿐인 상구는 딸아이를 위해 6년간 재판을 뛰어듭니다.... 무시당하며 모두가 안된다고 포기하고 좌절의 순간도 오긴합니다.
 



    6년간의 걸친 아버지 상구의 노력... 세상을 떠난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 각종 유혹과 협박도 받았지만 굴하지 않고 이겨낸 ...  


너무나도 사랑스런 내 딸과의 약속....  



  좌절 하여 쓰러져도 ... 고통속에 죽은 딸아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반도체 백혈병 피해 노동자는 접수된것만 해도 150명이 넘으며 3/1이상이 사망하였는데 회사에선 책임이 없데요..........  





딸아이가 죽었는데 .... 150명의 억울한 노동자가 반도체 회사에서 일하다 고통을 받고 1/3이나 사망하였는데 책임이 없는 회사 ... 그 아버지 상구의 노력은 6년만에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2011년 6월 23일 만에 산업재해로 인정되는 기적을 이루웠습니다.

 

 

또 하나의 약속은 우리가 감동해야 할 실화일까?

난 이영화를 보면서 암울함을 느꼈다.

인과 과에서 과만 존재 하고 그 약한 존재가 혼자서 아둥바둥 ....

행복해야 할 젊은 목숨이 사라졌는데....

 



 

 

6년이란 시간동안의 고통 ... 승소를 하였어도 딸은 돌아오지 않는다..

대기업이 삼켜버린 딸은 사진속에서만 웃고 있는데...

어디가 감동인것인가.....

 

난 또 하나의 약속을 감동 실화라고 부르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기적이라고 부르지 않을 겁니다.

 



 

 

당연한 보상이 왜? 기적이 되어야 하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왜? 실화가 되어서 영화화 되어야 하는 것인지...

애초에 반도체 회사에서 노동자들에게

좀더 확살한 일의 장소를 만들어 줬다면 ......

아니면 우리나라 법이 이런 산재를

힘없는 국민편에 손을 들어줬다면 자연스럽게 대기업의 노동자들에 근무 환경이

달라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슬프고 슬프고 슬픈 영화 또 하나의 약속 입니다.

 

 

 

[출처] 또 하나의 약속 이게 감동실화라고? 이것만큼 암울한 것도 없다!|작성자 콩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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