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세된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부부입니다
남편과 제가 둘이 합쳐 버는금액은 월 400이 안되요
남편도 저도 모아놓은돈없이 결혼생활 시작해 시댁에서 오래된빌라 하나 전세 잡아주신게
다인데, 그 전세도 곧있으면 계약만료고 다른집을 알아봐야하는상황이에요
지금 저희가 살고있는동네는 남편의 회사와 걸어서 5분거리 저희회사와 차로 20분거리
(전 회사에서 출퇴근용차량을 지원해줘요)
그래서 이동네로 빌라매매가와 전세가를 알아본결과 (기준은 방3/화1 빌라에요)
전세가 5천~7천 왔다갔다 하고 매매가 8천~1억 왔다갔다해요
이동네는 지하철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마트등 모두 걸어서 15분내에 있어요
지금 살고있는 전세는 5500만원이고 (집주인이 집을 내놓은상황이라 계약끝나면 나가야되요)
거기에 현재까지 모아놓은돈 합친다해도 8천이 좀 안되는 돈이에요
솔직히 버는돈이 많지 않으니 아파트는 꿈도 못꾸고 그냥 괜찮은 빌라하나 매매해서
평생까진아니어도 될때까지 살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반대들이 심하세요
차라리 전세를 조금 더 살고 아파트를 사서 가라 하는데....저희 아파트가려면 최소 10년은
전세살아야할거같아요...(이동네 매매가 최신아파트 3억6천 10년된 아파트 2억7천 33평기준)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부동산이나 이런쪽에 전혀 아는게 없다보니....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