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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산후조리원으로 갈등..

예비맘 |2014.02.17 19:55
조회 89,305 |추천 95

산후조리원 예역 할시기가 다 되어서 예약을 할려고 합니다.

 

남편한테 물어보니 제가 원하는걸 하라기래 2주예약하고 왔습니다.

 

먼저. 지금 이사온 집에 시댁부모님이랑 시누이를 모시고(?)  있네요.

 

그래서 전 아이를(첫아기) 낳고 맘편히 있고 싶어서 2주동안 있는다 했고 산후조리원이 끝나면

 

친정에 몇일 있을 겁니다.. 지금 제가 사는 우리집인데도 저의  친정부모님 한번도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댁식구들도 있으니 오기가 꺼려지죠.  신생아는 면연력이 약해서 밖에 나갈수 없으니

그 시간동안 저희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도 손녀를 보고 싶으실 텐데.. 그렇다고 집에 맘대로

올수도 있는게 아니잖아요.. 제가 이기적인가요?? (산후조리원 예약을 취소하고 친청에 2주 있다가 오라네요 남편은..)

추천수95
반대수20
베플roro1004|2014.02.18 15:46
아 진짜 가끔 이딴 종류의 글 올라오면 피가 역류함 정말 남편 이기적인 인간 애 낳고 와이프 한달도 맘껏 못쉬게 하는 이런 토나오는 인간
베플ERJLER|2014.02.18 16:24
산후조리는 무조건 산모편하게 하는겁니다. 자기가 해줄것도 아니면서...참 남편이 이기적이네요.
베플땡이|2014.02.17 22:55
남편진짜 욕한무더기해주고싶네요ㅡㅡ 조리원2주 친정2주도 산모한텐 짧은기간이예요 몸이회복되려면 백일은푹쉬어야된다더군요 한달도 제대로몸못풀기간인데 2주만에 집으로오라뇨..그것도 시부모 시누도있는곳으로.. 산후조리는커녕 시중만들겠네요..골병드시겠어요 전 친정에서 한달반 조리했는데도 손목도아프고 여기저기몸이쑤셔요.. 남편한테잘말해보세요 말안통하면 뒷통수라도 갈겨주세요 정신차리라고ㅡㅡ
베플보통며느리|2014.02.19 19:25
헐 너무 하네요 신랑.. 저 시부모님하고 따로 사는데도 예정일 30일 남았는데 조리원은 이미 20주때 신랑이 먼저 2주는 있어야겠지 하면서 2주 예약해 주고 엊그제는 아기낳기 한달전부터는 힘드니까 담주주말 엄마집 이사하시면 데려다 준다구 거기 편하게 있다가 아가 낳고, 조리원 2주후에 친정집에서 편히 자기 걱정하지 말고 2달동안 있다가 오라고 하던데.. 첫손녀딸 시부모님도 많이 보고 싶으실껀데 했더니 아기는 앞으로도 돌아가실때까지 평생 보실꺼지만 당신 산후조리는 2~3달 뿐이라며 몸 푸는데만 집중 하라고 하더이다. 이게 정상적인 남편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시부모님도 오히려 제 친정엄마한테 감사하고 죄송스럽다고 고생시키는것 같다구.. 그러시던데...
베플|2014.02.20 12:12
갑자기 이글생각난다 ..조선시대 노비도 애낳으면100일쉬게해준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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