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저는 제일 사랑하는 남자에게
발렌타인 데이 선물을 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그 남자는 바로바로!! 울 아빠!!
생각해보니 무슨 데이 때마다 아빠에게 해드린적이 없는 무심한 딸이었네요 ㅠㅠ;
그래서 이번엔 큰맘먹고! 아빠한테 선물을 하기로 결정.
초콜릿을 안좋아하고 등산을 자주 즐기시는 아버지를 위한 양갱이와 등산화!
고산등반을 즐기시는 아빠를 위해 나름 신중하게 따져보고 고른 중등산화예요 ^^
양갱이 포장 좀 하고, 편지까지 넣어서 드렸는데..
무뚝뚝한 아부지는 “고맙다고 하시며, 잘 신을게” 라고 하시며 끝
내심 섭섭해 하고 있었는데..
등산갈 때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항상 신고 다니시더라고요 ㅎㅎ
제 앞에서는 내색도 안하시더니
카톡 프사까지 ..
울 아빠 은근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