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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심리란 뭔가요?

개냥이 |2014.02.19 09:46
조회 269 |추천 0

아는 지인의 소개로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관심사도 비슷했고 대화도 즐거웠습니다.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묻고 대답하다가

 

여자 쪽에서 자기는 좋아한다고 티내면 멀어진다고 하더군요.

 

어느 정도 벽을 치는건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인도 얘가 마음에 벽을 좀 친다고는 해주어서 생각은 했습니다.

 

여자분이 본가는 다른 곳인데 서울에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소개팅날 친한 친구가 서울 놀러와서 일찍 가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뭐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보진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연락처 받고 헤어졌습니다.

 

다음날 연락을 했습니다. 어제 올라온 친구랑 구경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뭔가 대답이 많이 늦는 것까지는 이해를 하겠지만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연락을 하다가 대답도 없고 해서 그렇게 되는건가 하고 지냈습니다.

 

그 여자분이 외국 여행 간다고 해서 외국에 있는데 거의 한달(?)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생각했는데 그래도 기분은 좋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음 날도 하고 그 다음날도 했는데.

 

첫날과 그 다음날에는 여자 쪽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저도 계속 했는데

 

이때는 조금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날은 연락이 없어서 제가 먼저 해봤습니다.

 

근데 소개팅하고 연락 했을 때 처럼 뜨끈미지근(?)

 

대답도 늦고 뭐 외국에서 여행 하다 보니깐 그러겠거니 했는데

 

뭔가 애매하더군요. 여자쪽에서 대화가 적극적에서 건성(?)으로 바뀌었다고 해야되나...

 

그리고는 연락이 없습니다. 뭘 하자는 건지 말자는건지

 

나참 이건 뭐 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경우는 또 첨이라 이건 무슨 심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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