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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해주세요..남자분들

1달 반 전쯤 어찌어찌해서 1살연하를 소개받았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군인이더라구요 직업군인은 아니고 특전사라고 하더라구요

핸드폰 반입이 허용이 되는 걸로 알고있어서 그래도 연락은 했는데

그 당시에는 연하고 군인이라서 한번도 보지 않았지만 연락하기가 싫었어요

그래도 연락하면서 어린티도 안나고 되게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생각은 했어요

그 사람은 주말마다 외부에 나올수가 있었는데 소개를 받고 주말마다 만나자고 하는데

아직 만나기도 싫고 약속도 있고 해서 1달동안 계속 약속있다고 못만날거같다고 이리저리 핑계 아닌 핑계를 대며 1달이 지났는데 한달째 되던 쯤에 계속 못만난다고 하기엔 좀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럼 일요일에 보자고 하고 만났는데 영화를 보고 둘이 간단히 막걸리도 먹고 얘기하는데 제 생각엔 나름 말도 잘 통하고 약간 어색함이 있었지만 괜찮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서 저희 집앞까지 걸어가면서 데려다주고 자기가 도착하면 연락하겠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십분후 자기 도착했다고 톡이 오길래 그냥 이 사람도 괜찮다고 생각했나? 라고 생각하고 그 다음날도 아침에 연락오길래 연락하면서 점점 저는 호감이 생겼어요

근데 이 사람이 어느날은 안오고 오고 그러길래 제가 먼저 연락도 하고 서로 먼저 하고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는데 주말에 만나자고 하지를 않는거에요 그러다가 제가 좀 직설적이고 참을성이 없어요 맺고 끊음이 중요해야하고 마음이 없으면 저는 연락을 아예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딱 물어볼타이밍에 제가 너 나랑 계속 연락할꺼냐고 그랬더니 뭔소리녜서 제가 말그대로연락계속할꺼냐고 그랬더니 그 사람이 만나야지.사람이 원래 한두번 만나서 정주고 그런사이는 아니잖아. 이러길래 아 그래 니말이 맞다하고 다음날엔 제가 먼저연락하고 그다음날엔 그 사람이 먼저연락오고 그다음날은 연락을 안했어요 그 사람도 오지 않았구요. 그러고 어제도 제가 먼저했고 오늘은 아직 오지 않았어요. 제가 먼저 또 하면 너무 부담스러워할까요? 이사람은 과연 마음이 있어서 연락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하는걸까요.. 아직 한번밖에 안봤는데 마음주는게 웃길진 모르지만 조언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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