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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귀요미 꿀배와의 동거 이야기 1

꿀배맘 |2014.02.19 19:18
조회 442 |추천 10

년 횟수로 5년이 되어가는 고양이를 모시고 있는 여자예요 ^^

혼자 회사다니면서 자취를 하는데 저녁에 들어오면 너무 외롭더라구요

 

반겨주는 사람도 없고 흑흑

마침 친한언니가 냥이를 한마리 입양해서 키우게 됐는데 완전 매력적이더라구요

아무래도 독립심이 강한 냥이가 더 좋겠다는 마음에 몇날몇일을 인터넷을 뒤져서

데리고 온 아이가 우리 강꿀배

 

처음에는 어찌나 쪼메나던지

아웅 ~~ 그치만.ㅡㅡ 그전 주인이 얼마나 애를 막굴렸으면

2개월밖에 안된 아가가 ㅠ 설사에 감기에 완전 곰팡이피부병에 곳곳에는 큰 땜빵도 있고

큰 딱지도 있고..휴..ㅠㅠ

 

그래도 낯가리지않고 잘뛰어놀고 잘먹고 싸고 어찌나 똥꼬발랄하던지 ^^

지금은 거대한 거묘가 되고 성격은 점점 얌채가 되어가지만

지금도 아주 내눈에는 마냥 아가 우리 강꿀배님 ^^

 

다음에는 아가 강꿀배도 올려야겠어요 ㅋㅋ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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