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때 종종종
봄나드리 갑니다.
이 동요가 만들어진때는 1920년대 후반 즉 일제시대였다.
여기서 병아리는 조선백성들을 상징하는 말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리는 나으리란 뜻 우리말에서 접두사 '개'는 가짜를 뜻한다.
그래서 어르신들도 철쭉을 가짜 진달래라고 해서 '개꽃'으로 불렀다.
이제 다시 보는 동요의 뒷이야기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때 종종종
봄나드리 갑니다.
나리 나리 개나리
=> 나으리 나으리 가짜나으리(일제에 나라를 판 친일파를 의미)
입에 따다 물고요
=> 목을 따서 입에 물고
병아리떼 종종종
=> 피의 복수 즉 나라를 되찿은 백성들이 한데 모여
봄 나드리 갑니다
=> 죽은 반역자들의 시체를 질질 끌며 환희의 축제를 연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16&l=539331
산토끼
일제시대에 음악을 전공한 이일래는 어느날 뒷산에 누워 있다가 자신의 옆에서 깡총깡총 뛰어다니는 토끼를 뚫어지게 처다본후 뭔가를 깨달았다는 듯 산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며칠만에 단숨에 노래를 만들었다고 한다. 여기서 산토끼는 자유와 독립을 갈망하는 조선과 민중을 의미한다고 한다.
원래 가사는 산토끼 토끼야 너 어디로 가나/ 깡총깡총 뛰어서 어디로 가나/산 고개 고개를 나 넘어가서/ 토실토실 밤송이 주으러 간단다 였다고 한다. 이후 일제가 불령의혹이 있다고 하자 가사를 일부 수정하였다. 원래 일제와 주인공의 대화체를 시도한 동요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조선아 조선아 어디를 가느냐
깡총깡총 뛰어서 어디를 가느냐
-혼란스럽게 하고 어디로 가느냐
산고개 고개를 나 혼자 넘어서
-높고 힘든 산고개(일제의 식민통치를 의미)를 극복해 내고
토실토실 알밤을 주워 올테야.
-조국의 광복을 이룰 것이다.
3. 꼬까신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 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이 이야기는 일제시대에 일본에서 있었던 유아 납치 살해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지어졌다는
이야기와 겁탈을 당한 어린여성이 목을 매서(가족이 매게해서) 죽었다는 데서 따왔다는 두가지 설이 존재한다.
첫번째 설은 당시 일본인인 정신이상자가 아이들에게 신발을 사준다고 꿰어내 살해하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했는데 여기서 실종되거나 죽은 아이들이 원혼이 되지 않도록 아직까지
찿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며 두번째 설은 자살하기 전 신발을 벗고 죽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수년전 모 라디오 프로그램 사회자가 소개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