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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심바의 성장기

하얀늑대 |2014.02.19 22:23
조회 199,396 |추천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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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귀엽게 생겼구나.. 나랑 살래?

 당신 누구?? 이거 놓지 못해!!

 

우리 아들 잘 부탁드려요~

지 동생들 패고 살던 철부지인데

 

너 나랑 살자~

이러지 마세용~

 

 몇주가 지난후 심바는 저희 집으로 왔어요.

루키는 심바에게 관심이 없어요..

 

애기라서..하루종일 쿨쿨쿨

 

 

너무 귀여워요.

루키가 있어서 인지 어미랑 형제를 찾지도 않고. 처음부터 저희집에 살았던 것처럼.

편안해 했어요.

 

다음날 아침.. 아침부터. 코뿔소 사냥하고 있는 심바.

앙앙 

옥상에서 루키개껌을 몰래 숨어서 노리고 있어요.. 

 

이놈시키~크앙~

까불다 혼났어요.ㅋㅋㅋㅋㅋ

 

아직 서로 거리가 있는 상태..ㅋㅋ

 

하지만 심바는 항상 루키 주변에 있어요.ㅎㅎㅎ

 

아랫층에서 부르면 빼꼼 보던 귀여운 심바

 

 조금은 가까워 진듯해요.

 

오늘도 코뿔소 사냥으로 하루를 시작..ㅋㅋ

 

놀아주세용~~

바닥에 모래는..ㅋㅋ 심바가 옥상에서 놀다가 흙투성이 되서 내려와서 저래요..ㅋㅋ

 

ㅋㅋㅋ 사자와 코뿔소를 사냥하고..

이제는 절 사냥하려고.~~눈빛이..ㅋㅋㅋ

 

이제 루키가 접근을 허락했어요.

루키 발을 베고 자네요.ㅎㅎ

 

심바 하고 부르면 귀를 펄럭이며 뛰어오는 녀석

 

드러 드러..ㅋㅋㅋ 연탄집 개 같아..ㅋㅋㅋ

 

지금이나 이때나 자는 모습은..ㅋㅋㅋㅋ

 

옥상 화분을 탐색하는 심바 킁킁

 

루키한테 까불다가 혼날까봐 장독사이에 숨었어요.ㅎㅎ

 

어릴때나 지금이나 흙놀이 좋아하는 녀석. 

어릴때부터 흙주둥이..ㅋ

 

코뿔소 물고. 기분 좋아하고 있어요

 

잠오는 꼬마 심바

 

루키가 자고 있으면 항상 옆에 심바도 같이 자고 있어요

  

앗.. 몇일전 아버지께서 족발뼈 좀 주셨는데. 루키가 다 먹고 남긴것을..

어린것이. 벌써부터 고기맛을 알았어요.ㅎㅎ

 

이리도 맛난 것이 있다니 신세계구나.

 

이런 것을 혼자 먹다니 나빴어~~

 

반항기가 온것인가~~ㅋㅋㅋㅋ

새벽에 자는데 발가락도 깨물고 코도 깨물고 귀도 깨물고.. 하더니

아침부터.. 반항심 폭발.. 앙앙 거리고 있어요

 

이렇게 잘땐 천사 같은데..

 

우리 엄마같아~

 

하지만 장난이 점점 심해지는 꼬마녀석..

루키는 가끔 숏다리녀석이 올라오지 못하는 침대로 피신을 하곤 했어요.

 

그러나 몇일 사이 좀더 컸다고 침대를 혼자 힘으로 올라와 잠도 잘 자는 심바

 

잠온다~~

 

얼굴이 어째 점점 톰과 제리에 나오는 제리를 닮아감..ㅋㅋㅋ

 

동네 구경에 푹 빠져있는 꼬마심바

 

자고 일어났더니 요다로 변신을....

 

똘망똘망. 참 귀여웠던 시기

 

동네 구경은 계속 매일매일 계속..ㅋㅋ

 

이제 제법 사진찍을 줄도 아는 강아지가 되었어요.ㅎㅎ

 

이거 놓으시오 앙앙

 

둘이 이제 표정도 똑같아요..ㅎㅎ

 

 맛난거 없어요???

 

루키누나 놀아주세용.  

루키는 입술 들썩 들썩~~

 

노숙자 개 삐에로~~ㅋㅋ

 

 

누나 몰래 먹어야지 냠냠

 

 

그냥 주지 손같은거 시킨다고 좀 삐졌어요..

 

누나가 뭘 먹는다.. 나도 먹고 싶다..

 

똘똘이 같이 찍힌 사진.

 

계속 자라고 잇어요. 이제 다리가 길죠..ㅋㅋ

 

쿨쿨..

 

롱다리가 되어가고 있는 꼬마 심바

 

야밤에는 옥상에서 루키랑 놀아요..

앙앙. 군기 잡는 루키

 

히~~잌

그러나 효과가 전혀 없는 현실..

천방지축 꼬마에게 겁이란 없어요..

 

이노무 자슥 어떻게 교육을 시키나~~

루키도 저도 걱정임..ㅋㅋ

 

개구짐 폭발..ㅋㅋㅋㅋㅋ 저사진 찍은 직후.. 동생 턱에 박치기를...ㅋㅋㅋ

 

 

개원숭이 시절이 왔어요.

못난 못난 열매를 먹은것 마냥 점점 못난이로 거듭나고 있어요. 

 

잘때는 꼭 붙어 자는 웃긴 녀석들.

 

다리도 더 길어지고 주둥이도 쑥 길어졌어요

 

 

못난못난 열매의 효과~~

ㅋㅋㅋ 암흑기가 도래했다..

 

털이 뭉텅 다 빠지고 단모종이 되버어린 못난이 꼬마 심바

 

 

쑥쑥 크고 있는데. 계속 못난이로 남을까 걱정이 태산이었어요.

 

슬슬 못난이 시기를 벗어날때가 되지 않았니?

 

다행히 털이 조금씩 길어지기 시작했어요.

 

개청년이 된 심바

 

개청년 아직 좀 어중간 하지만. 못난이 시절을 벗어나고 있는 중.

 

아이구..이제야 돌아왔구나~~다행히 못난이 시절이 지나갔어요.

 

맛난거 없나요???

주세용~~넹.. 

이제 나름 수컷이라고 듬직해 보이려고 노력중인 개청년.. ㅋㅋㅋ 

 

 

꼬마심바 영상이에요.ㅎㅎ

 

 

 

추천수1,284
반대수2
베플ㅎㅎㅎㅎ|2014.02.20 00:14
엄청 점잖은줄알았는데 심바도 개춘기시절이 있었네요ㅋㅋㅋ귀여운것!
베플|2014.02.20 11:10
헐뭔가감동적이다.... 어릴땐루키보다훨씬작더니 이제다커서 루키옆에서도 안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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