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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남자와 A형 여자

조언좀 |2014.02.20 12:18
조회 1,982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 A형 여자입니다.


지금 현재 A형 남자와 사귄지 한달이 되어가는데요...


꽁꽁숨기는 이남자.. 표현하게 만드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도 원래 표현하는 스타일이 아니엇습니다.


그런데 더 좋아하는 쪽이 아쉽다고들 하죠?


제가 딱 그런쪽인거 같습니다.


감기걸렷다고해서 죽과 배즙싸서 집으로 찾아가고(집이 외곽에 잇습니다)

발렌타인데이때 쿠키와 초콜릿 그리구 편지까지..

소소하게 챙겨주고 제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있어요

알바를 같은곳에서 하는 사이라 밤샘하면 간단하게 배채우라구 밥버거같은거 싸가구

데이트할때도 최대한 있는돈 다쓰려구하구요 왠만한 부탁은 다들어줍니다..


그런데 항상 저를 헷갈리게합니다.

제생각이기도 하고 말하는거 보면
상처받기 싫어서 그런말을 하는것같아요. 워낙 상처가 많은 사람이라..


표현을 잘안해요.. 하긴하는데 저에겐부족한..

둘이잇을때야 스퀸십도 마니하고 그러는데


막 내어디가좋냐는 질문에 뱃살이라하고..

나만잘하면 자기는떠나지않는다고하고..

제가주다주다지치면 약간 삐져잇음.. 눈치보고 풀어주기도하고..


그런데도 불안하네요..

답장도칼답이긴한데..의무적으로 대답하는듯한?
물론..게임중에답장보내는건 좋은데.. 그렇게대답하려면 카톡을안하는게 낳거든요 겜끝나고하던가.. 그래서 나중에톡한다는식으로말하면 답장잘하는데 왜.. 이러고..


나를좋아하는것 같으면서도 확신할수잇는 여지는 안주네요




겉으로는 웃음많은 사람이지만 속은 상처 많은 사람이라

보듬어주고싶고 사랑주고싶고.. 왜이러죠..

동정심은 아니에요 정말로 매일보고싶고 그사람생각하면 아련해져요..


그런데 사랑을 주다보면 그사람도 제게 표현을 더 하고 변하게 될까요

아직 한달밖에안됫지만... 저도 이사람의 사랑을 받고싶습니다..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때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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